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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보스톡에 오면서 해보고 싶은 것 중에 하나가 북한 관련된 것이었습니다. 러시아와 북한의 경제 지역을 가서 저 멀리 북한의 철책선을 보고 싶었지만 얼마 전 그 국경을 넘나들던 한국인 선교사분이 러시아 당국에 잡혀서 지금 현재 수감되어 있다는...

아모스가 베텔에서 쫓겨나다 10 베텔의 사제 아마츠야가 이스라엘 임금 예로보암에게 사람을 보내어 말하였다. "아모스가 이스라엘 집안 한가운 데에서 임금님을 거슬러 음모를 꾸미고 있습니다. 이 나라는 그가 하는 모든 말을 더 이상 참아 낼 수가...

더 심할때도 컴플레인 없었는데! 무서워!

어느날 작은 어머니가 "얘 세근아 " "예" "우리가 살기 무척 어렵단다 , 장호원에는 너의 외삼촌이 살지 않는냐?" "예" "거긴 부자란다 그리로 가거라" 고 나는 또 쫓겨갑니다. 무극에서 30리 (12km)를 가면 장호원이 나옵니다. 내가 걸어서 장호원에...

황폐해지고 이스라엘의 성소들은 폐허가 되리라. 내가 칼을 들고 예로보암 집안을 거슬러 일어나리라." 아모스가 베텔에서 쫓겨나다 10 베텔의 사제 아마츠야가 이스라엘 임금 예로보암에게 사람을 보내어 말하엿다. "아모스가 이스라엘 집안 한가운데에서...

1954년 8월10일 화요일 미사 참례를 위해 베드로 대성당에 갔다. 성당은 무척이나 장엄했다. 미사를 마치고 11시에 신학원으로 돌아와 1층 응접실에서 로마 관광 안내서를 보고 있었다. 그때 문이 열리더니 가슴에 십자가를 달고 있는 주교님이 들어왔다...

되었다. 그때 광화문 문패를 한글로 달았더라면 아쉬움이 있다. 5. 경복궁에 일제 총독부가 들어서고 광화문은 제자리에서 쫓겨나다. 1910년 일제에 나라를 빼앗기니 경복궁에서 조선박람회라는 것을 할 때에는 광화문이 박람회장 입구가 되기도 하고...

122. 무당은 상해에서 쫓겨나다. 무당의 마천득 장로는 너무나 화가 나서 졸도할 지경이었다. 무당에서 오늘 싸우기 위해서 어렵게 동원한 고수는 단 한 사람도 성한 사람이 없었다. 물론 화산도 마찬가지이나 화산은 그래도 화산제일검이라도 무사하다...

쿨”인데“견디다, 참다, 지탱하다, 유지하다”를 말한다. “심령이 상하면”은 히브리어로“나카”인데“치다, 쫓겨나다”를 뜻하는 말에서 유래한 것으로“맞은, 괴롭혀진, 상한 심령, 근심, 상처 입은 영”을 뜻한다. “그것을 누가 일으키겠느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