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죄의 못자리, 헌신짝'. 1992.07.09. 김준호 선생 2023.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배 짜 가지고 일군 재산인데 내가 어떻게 장자라고 그걸 받겠어요? 이 선생 드려버렸대요. 네 맘이 내 맘이다. 엄마가 더 기뻐했어요. 부인더러 우리 이거 어떻게 엄마재산을 상속받겠소? 이 선생님 드려버립시다. 아이고, 옳은 생각이시오. 동생 제수...
-
"야 나 헤어졌다"이별,공감글귀 2009.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선으로 보게 된다는 말이다 상대방을 행복하게 할 수 있는 법을 연구해보자 주위에서 둘러보면 이벤트 황태자 최수종 아저씨가 이 분야의 대가이겠다 좀 머리가 아프겠지만 끊임없이 행복하게 하려는 노력과 결과는 나와 상대방을 감동의 도가니로...
-
거지긔와 함께하는 여름방학 맞이 다이어트 2009.1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손을 쭉- 뻗고 상체를 최대한 숙여주세요. 8초 동안 있으신 후에 다시 돌아오셔서 허벅지 안쪽을 주먹으로 툭툭툭툭 두드려주세요. 5번 정도 반복해주세요. 2. 다리를 최대한 벌리고 앉으셔서 왼쪽 발을 손으로 잡으시고 얼굴을 최대한 허벅지와 닿이게...
-
곰팡이 한방에 제거하는 특급 노하우 2021.0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뚝뚝떨어지지 않을 정도로만걸레를 살짝 손으로 짜 주세요. 락스 물이 묻은 걸레는걸레 밀대에 끼워 넣어 주세요. 자, 이제락스...확인할 수 있어요. 손이 잘 닿지 않는높은 곳도 걸레 밀대를 쭉 들어 올려닦아 주면 문제없어요. 와우~!! 벽면을 가득...
-
Pirate's Rum 15-2 2012.1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똑바로 보게 되자 아무 생각도 나지 않았다. 내가 한참동안 입을 꾹 다물고 있자, GD는 무쉬가 내 온 술과 음식쪽으로 고개를 돌리고 우아하게 먹기 시작했다. 그래봤자 바닥에 놓여있는 고기 접시가 다지만. 갑자기 허기가 져서 게걸스럽게 고기를 뜯고...
-
이러다가 저 미쳐버릴것 같네요...다른 맘들은 어떠세요? 2006.1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간단히 밀대 걸레로 해드리고 아기 우유 타는 물 끓여서 식혀 보온병에 담아놓고 11시30분쯤 집에서 나옵니다. 학교갔다 오면 엄마는 젖병 하나도 안 닦아 놓으신거 닦고 어떨때는 점심 드신것도 설겆이를 안해 놓으실때가 있네요. 아기 목욕은 제 몫...
-
조형활동 2008.03.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색연필, 걸레 작업 순서도 ․종이 뒷면에 색연필로 이름을 쓴다. ․롤러의 색깔을 확인한 후 한가지 색깔의 물감을 묻힌다. ․종이에 여러 방향으로 자유롭게 문지른다. ․롤러에 감긴 줄에 따라 다르게 찍힌 모양에 대해 살피고 건조대에 말린다. 종이...
-
천일국 훈독경 - 제9권 - 제27일 세계통일과 두익사상 하나님주의 1 2020.1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렇게 보게 될 때, 하나님은 그러면 어떻게 생겼느냐? 하나님은 원인이니까 아버지 어머니의 조상이라면 하나님도 아버지 어머니의 성품이 있어야 됩니다. 이건 귀납적인 논리에 의해서 자연히 나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누구를 닮았느냐? 아무에게나...
-
소녀 자서전 [自敍傳]01<소설제목수정中> 2004.0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습을 보게되었다 순간..... 나도 모르는 무언가가 안에서 밀려나오는게 느껴졌고... 그자리에서... 이미 그놈은 사라져버리고 없는 횡단보도 옆에서... 그렇게.... 미친년 보는 듯한 시선에도 아랑곳하지않고... 생전처음으로 남자때문에 울었다... 병신...
-
진달래 眞達來. 1995.01.03. 김준호 선생 2023.09.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멀리 보게 합소서 3.푸른 물결 거스려 오른 잉어와 같이 언을 이룬님 앞에 순종하고 따라가 거센 파도 이기고 올라가게 합소서 거센 파도 이기고 올라가게 합소서 4.좁은길을 갑니다. 가만가만 갑니다. 꽃과 나비 비웃고 별과 달이 웃어도 언니 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