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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폭로" 쯔양 협박 2300만원 챙긴 최 모 변호사 구속기소 2024.08.28
검찰, "최 씨 사이버레커 배후에서 조종해 경제적 이익 실현" "변호사로서 직업윤리도 심각하게 훼손" 유튜브 '쯔양' (수원=뉴스1) 배수아 기자 = 1000만 명이 넘는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쯔양(본명 박정원)을 협박해 돈을 갈취한 혐의 등으로 고소당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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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역 입 열었다 "쯔양 사생활 사실..돈주고 입막음 확인된 것" 주장[전문] 2025.02.22
않는 건 불리한 정상"이라고 전했다. 이어 "피고인 최씨는 변호사이자 기자로 공무원은 아니지만 공적인 업무를 수행해 직업윤리를 지켜야 하지만 소송 중 취득한 쯔양의 개인정보를 누설했다"라고 지적했다. 앞서 검찰은 결심공판을 통해구제역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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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한 쯔양, 억대 기부 '선행'…아프리카 아동 1000만명 돕는다 2024.10.12
원 월드비전 전달 최근 복귀한 유튜버 쯔양이 뒤늦게 억대 기부 소식을 알렸다. 쯔양은 지난 11일 유튜브 채널에 영상을 올리고...해야 할지, 뭘 해야 할지 고민을 정말 많이 했다. 직업 자체가 여러분들이 제 영상을 봐주시고, 좋아해 주시기에 존재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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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양에게 돈 받은 유튜버 …전직 검사가 본 향후 수사는 2024.07.14
죄가 됩니다. 명예나 신용을 해치겠다고 위협해도 협박입니다. 쯔양과 같이 대중적 이미지가 중요한 유명인의 경우, ‘대중에게...명예나 신용 훼손은 물론이고, 대중적 인기를 기초로 하는 직업과 사업에도 중대한 불이익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이런 협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