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여울반 조영민, 방학동안 2kg 살찌다... 2025.0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름인지...겨울인지... 친구들과 노느라 땀에 흠뻑 젖었습니다. 더 많은 친구들과 같이 가기로 했지만 독감유행 😭 생에 처음으로 간 미용실. 친구 우진이네 샵에 머리하러 왔습니다. 비포 =========>>>> 에프터 사진입니다ㅋㅋ 여러분 비바즈♡ 예약...
-
[우리말은 서럽다 35]우리 토박이말의 속뜻 - ‘삶다’와 ‘찌다’ 2024.1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www.koya-culture.com/news/article.html?no=145901 [우리문화신문] 우리 토박이말의 속뜻 - ‘삶다’와 ‘찌다’ [우리문화신문=김수업 전 우리말대학원장] 사람은 불을 찾고 만들어 다스리면서 삶의 길을 가장 크게 뛰어올랐다. 겨울의 추위를...
-
갑자기 살이 찌는 이유 찌다 쪘다 살찜 왜 이럴까? 2025.03.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갑자기 살이 찌는 이유, 왜 이럴까요? 갑자기 체중이 증가하는 것은 누구에게나 당황스러운 일입니다. 평소와 다름없이 생활하는데 왜 살이 찌는 걸까요? 다양한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1. 생활 습관의 변화 식습관 변화: 과식, 야식 습관 가공식품...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삶다 고다 달이다 졸이다 끓이다 데치다 찌다. 2024.09.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수업의 우리말은 서럽다 35, 우리 토박이말의 속뜻 - ‘삶다’와 ‘찌다’ 튼씩이2024. 6. 7. 19:45 사람은 불을 찾고 만들어 다스리면서 삶의 길을 가장 크게 뛰어올랐다. 겨울의 추위를 물리치고 밤의 어두움을 몰아내면서 삶은 날로 새로워질 수...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잘 살 찌다, 안심하다! 2023.1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새로운 사진을 봤어, 조금 햇볕을 많이 받아 어두워졌지만, 맛있는 걸 잘 먹는 모습을 보니 안심돼! 다시 얇아지지 마, 잘 먹어야 해, 알겠지? love you❤️❤️❤️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깨 찌다.(2023.8.11) 2023.08.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쪼끄만하고 코딱지만한 터에 나온 깨를 찌고 있읍니다. 맨 밑의 1~2마디가 마르기나 하면 수시로 베어 참깨 씨방이 벌어질 때까지 말리는 것을 깨 찐다고 표현합니다.
-
고구마와 욕심 2025.0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걸 먹고 있었지만 다른 사람들은 설익었다고 투덜거리는 거였다. 글쎄, 큰 걸 먹겠다고 욕심부리지 말았어야지~ 고구마는 찌다 말거나 굽다 말면 못 먹는데...ㅠ 욕심이 빚어낸 결과였다. 80년대 중반이었나 보다. 중랑천변에 루핑가옥이 즐비하게 늘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