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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1 충남 태안 수로권 ㅡㅡㅡ 얼지않는 마음 2025.0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빠져나와 낚시 했던 곳이다. 그때는 일주일간 집에서 반드시 있어야 했는데 보건소 몰래 빠져나와 낚시를 했다. 하늘이 찌뿌둥하다. 북동풍이 약 5미터 수준으로 분다. 조금 이른 시간 케미를 꺽었다. 차에서 조촐하게 식사를 마치고 오후 7시경 투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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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온이 높고 낮음에 따라서 중간 체온을 위지 하도록 음식을 적절히 먹는 방법을 알아야 진정한 건강 관리를 할 수 있다. 2025.0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많이 망설이다가 비타민을 마시고 나니까 몸이 좋아지면서 컨디션이 좋았는데 저녁에 잠을 자고 아침에 일어나니까 몸이 찌뿌둥하다. 어제저녁에 마신 비타민이 체온을 너무 낮춘 것 같아서 아무래도 커피를 한 잔정도 마셔서 체온을 조금 올리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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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1. 30 금자의 감사일기 3916 2025.0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간을보내고 싶겠지? 그럴때인가보다 섭섭함은 쬐금있지만 보내줘야지 ... 사랑스럽게 커가는 모습에 감사 몸이 영 찌뿌둥하다 며칠동안 음식준비하고 계속 밥상차리고 설거지하고를 반복했더니 그런가? 몸풀러 러닝했다 무겁다 몸도 다리도...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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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시 쓰기 지도-동신초등학교에 강의2011년 9월 15일 2025.0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뜰 뜨락 아옹다옹 아웅다웅 먹을거리 먹거리 야멸치다 야멸차다 메우다 메꾸다 오순도순 오손도손 손자 손주 찌뿌듯하다 찌뿌둥하다 어수룩하다 어리숙하다 치근거리다 추근거리다 연방 연신 같은 뜻으로 많이 쓰여 표준어로 인정한 경우 현재 표준어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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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이/4살/남아 [3개월 이상도 가능] 2024.1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밥 먹거나 쉬싸거나 할때 말고는 거의 누워만 있어요 흑 ...!! 🥹 원래 에너지가 적은 편인건지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좀 찌뿌둥하다 싶으면 누워있다가 일어나서 기지개도 쭉 쭉 피고 그래요ㅋㅋㅋ 강아지도 찌뿌둥한건 똑같나봐요ㅎㅎ그리고 대,소변 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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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파티⭐️ 2024.09.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역시 꼬기는 사랑이지 ㅎ 가을 바람 솔솔 불어와서 시골에 다녀옴^^~ 그간 다이어트 한거 싹다 물거품~~ㅡ.ㅜ 좋은 사람들과 평온한 시간을 보내는 기분 너무좋아!! 근데.. 이젠 진짜 늙었는지 놀고났는데 ㅋ 온몸이 찌뿌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