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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라는 뜻이니... 산에서 불이 왕성하면 큰 일 납니다. 정상부에 5만여 평의 억새밭이 펼쳐져 있어 3년마다 정월대보름에 정상 일대의 억새밭에서 억새 태우기 축제가 열렸으나, 2009년 인명사고가 나면서 폐지되었다. 화왕산의 24시간 이렇게...

고마운 뜻을 기리고 풍어와 어선의 안전을 기원하기 위한 제사였다. 연평도에서 많이 잡히는 고기 및 해산물 13종류의 깃발을 제작해서 선착장에서 마을 입구까지 게양하고, 임경업 장군을 기리는 충민사당에는 오색만기를 내세운다. 이렇게 풍어제 준비가...

사람은 찍사 벽계수 뿐 모두 자리를 박차고 일어났다. 밤 11시 식당 종업원이 문 닫을 시간이라고 눈치를 준다. <아싑다. 정말 아쉽다> 기실 캐나다에 도착하자 마자 심한 감기에 걸려 고전하는 난초뿌리님이 걱정이 되기도 했지만 그래도 모두들 끝까지...

무슨뜻일까요? 항상 궁금했어요~ 회장님의 카리스마는 감히 뉜들 따를까요~언제나 건강하시길ᆢ 핑크님~~~ 100대도 대간길도 두루 점령하신 산꾼이십니다 지금도 그열정으로 오름 하는분ᆢ 지는 언제나 부럽나이다 포즈가 사진이 맘에 안드신다 다시 찍어달라...

천화비리라. 글쎄 무슨뜻인가? 배내봉에서, 배내고개에서 배내봉 코스는 처음이다. 정우식 고문님이 야생화를 촬영하고 계신다...않고 벌써 내달렸는데 후미그룹은 여유작작이다. 후미그룹의 단체사진 상남자가 아닌 삼남자, 삼남자와 찍사 의숙부회장님...

언제나 찍사는 제 일이라 여기며 동행자들의 추억을 책임지다보니 늘 뛰기가 일쑤지만 이번 산행에는 컨디션이 너무 좋아 욕심을 좀 부려 재빠르게 정상에 올랐답니다. 우리 가수님 대마도의 가장 높은곳에 올랐습니다 민트빛 굿즈가 아름답게 빛이 납니다...

모르고, 뜻도 모르지만 걍 글 내용이 허벌나게 좋다는 느낌이 오더군요~ 출렁다리와 앞에 부엉산입니다 오른쪽 저 멀리 뒷라인 천태산이 보입니다 오늘 산그리메는 샤방샤방 넘어갑니다 요기 계단은 월영봉 올라가는 계단입니다 에휴,,, 내 모습인 듯...

곳이고 찍사들의 성지중 하나라 케가 가는 길이 조을줄 알았띠 무신 산골 동네긋은 기분이!~ 손곡마을에서 보문호로 가는 길을 네비양이 갈케주는 대로 갔다가 좁은 마을길에서 마주오는 차를 만나 빠꾸 하다가 남우 흙 담장을 허무까바 식겁했다!~ 보문...

진다나~~ 찍사 테라의 요청에 함박웃음을~~ 해파랑쉼터에서 땀도 식히고,,예쁜 거울 선물도 받구요~ 지역주민이 운영하시는 먹거리장터에서 감자전에 잔치국수로 점심을 합니다~ 이후 우리가 향한 곳은~~ 구정면 여찬리에 있는 서낭당~ 당집은 없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