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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계란 대신 찐계란. 2024.09.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삶은계란 대신 찐계란. 달걀이 몸에 좋다하여 매일 먹으려고 하는데. 문제는 껍질 벗기기가 짜증난다는 것. 삶은 직후는 잘 벗겨지지만 시간지나면 왕짜증. 구운 달걀이 잘 까지는데 밥솥을 비우고 1시간 걸린다는 것. 그래서 찐계란이 최고 가성비.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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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아~아~ 천지다 -천지 견문기(白頭 散文錄-完)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 07:50 능선 대피소 09:00 천지 10:20 달문 10:50 승사하 11:30 장백폭포 11:40 장백폭포 매표소 (노천온천 찐계란) 12:00 온천욕 및 자유시간 (노천온천 탁족 소천지 도보관광) 13:20 장백 폭포 출 14:10 중식 고려식당 (산사랑 천지 기념-전자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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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계란후라이 찐계란 자주 먹는 사람, 한번 보고 가ㅠ 2022.1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글에서도 뭔가 빠졌거나 문제가 되는 부분이 있으면 얘기해 줘** *댓글 쓴 여시들한테 이거 보낼 건데, 지금 자는데 이거 올리면 알림 울려서 깰 것 같아 좀 미안해. 내일은 아 오늘은 저녁에나 제대로 글 쓸 시간이 날 것 같아서 지금 올려ㅠ깬다면 미안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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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계란과 조미김 2023.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긴 글을 읽을 시간들 없을까 봐 요약하면 아침 공복에 찐계란 2개와 조미김이나 감자를 같이 먹으면 지금 우리 나이 사람들에게 보약보다 더 좋은 단백질이 많은식품이라니 우리 모두 실천합시다. 뭐니뭐니해도 건강이 최고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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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탈출!영종도! 2024.09.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친구님 찐계란 60개 쪄서 가지고 오셨네요 수고에 감사드려요~ 고맙습니다 박찬홍 친구님 많은 부산오뎅탕을 손수 끓여서 많이 가지고 오셨네요 고맙게 잘먹겠습니다 김혜숙 친구님께서 보리밥과 맥주 막걸리 고구마 등등 음식을 바리바리 해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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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38차飛龍山 回龍浦 定期山行 10.3(火) 2023.10.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저리는 벼가 익어서 가을 정취를 느끼게 한다...10:12:12 비룡산 봉수대에 올라서 가져온 간식(떡, 찐계란, 오이, 커피, 바나나)으로 감사의 시간을 갖는다...10:23:41 자연이 만든 묘한 풍경에 마음을 놓고, 산천을 찬양한다... 10:52:52 소박한 회룡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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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초롱_맘이 달라졌어요!" 2024.08.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작은 사과를 얇게 썰어 100% 땅콩버터를 한 숟갈곁들여 먹습니다 찐계란 1알과 두유가 맛진 아침식사랍니다 주말엔 물회가 엄청...하기도~~ㅋ 장 장 종각에서 마포까지 걷고 또 야심한 시간에 강변도 걷습니다 ☆자랑질 아님! 나이가 60이 넘어서는 살 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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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박 다음날 아침 산책길 2024.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보이면 떠난줄 아시요~하더니 어두운 새벽에 집시님 은 떠나고(간줄모름ㅋ) 7시 알람에 화장실도 가고 찐계란 하나에 믹스커피 한잔 후 아침 산책길 9시 출발 해야되니 시간 까지만 걷자구 이슬 가득 머금은 풀잎도 싱그럽고 드라이브 하기 좋은 가을 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