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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마지막[가을밤(찔레꽃)] /이연실 며칠전 첫눈이 많이 내렸지만 비교적 포근한 금년의 마지막 가을밤입니다 가을의 목소리 [이연실]이 엄마엄마 가을밤을 노래합니다 즐거운 주말저녁 보내세요~^^ https://youtu.be/2I-G5TKspLQ?si=_v9nGNgeE9FYcdZG

▣ 21일차_꽃밭에서 C 진산 2024-12-02 부산 하모니카 배우기 ▣ 20241202_21일차_찔레꽃 C_진산 부산 하모니카 배우기 수하모니카 동호회 카페에 올려지는 모든 연주는 배우는 과정을 남겨두기 위함입니다. 잘한 연주는 앞으로 얼마든지 올릴 수 있으나...

엄마일 가는 길에 하얀 찔레꽃 찔레꽃 하얀 잎은 맛도 좋지 배고픈 날 가만히 따먹었다오 엄마엄마 부르며 따먹었다오 밤깊어 까만데 엄마 혼자서 하얀 발목 바쁘게 내려오시네 밤마다 꾸는 꿈은 하얀 엄마꿈 산등성이 너머로 흔들리는 꿈 엄마엄마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