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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닭집 지웠네

것으로 알려진 음식점 리뷰에는 ‘별점 테러’가 쏟아졌다. 리뷰 게시판에는 “여기가 살인자가 하는 찜닭집 맞나” “살인마가 하는 찜닭집” “절대 가지 말아야 할 식당으로 소문 다 났다” 등의 비난 글이 쇄도했다. 시민들은 박 씨의 SNS에도 비난을...

모때 찜닭집에서 소줏잔을 기울이며 시작됐답니다. 우리는 그날 자식들 데리고 온 유이한 아줌마이기도 했지여... 그날 경자언니는 인작가님와의 눈물의 뽀뽀신으로 두고두고 화제의 인물이 되셨지요. 제가 굳이 언니를 칭찬하는 이유를 열거하지 않더라도...

퇴근하고 집에왔는데 니편지가 뙇!!!!!!!!!! 편지한다해놓구 한참 기다려도 안오길래 안쓰려나보다 하구있었는데ㅋㅋ강한친구 육군 편지지 엄청 오랜만이다ㅋㅋ 아직도 이거 쓰는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오늘이 7월4일이넹 너가 6월에 쓴편지에...

그집 이사갔다우..." "네?" 옆집 아주머니 말로는... 민수는... 죽었다고 했다. 그리고 고모와 고모부는 그길로 이사를 가버렸다고... 지금 내게는 슬픔도 뭐도 없었다. 일단 잘곳이 필요했으니까... "왜... 왜 그냥 가버린거지? 왜..." 당혹감... 슬픔...

여사찜닭) 46. 터프한 사람.. or 세심한 사람.. 어느사람이 좋아? 터프 47. 잘생긴 사람 or 돈만은 살인마 or 순진한 사람 골라봐.. 순진한사람 48. 술은 언제부터 마셨어 ? 안마신당께..축구할때만 쪼끔.(맥주) 49. 이거 하는거 잼있지 ? 나 크레이지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