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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대로 평온한 일상을 살아가고 오늘도 카페 글을쓰고 근무중인 지금도 술을 마시는 한량인 내 자신이 지금 이순간 너무나 부끄럽다 백척간두의 이시국에 이런 내 자신이 너무나 한심하다 선배들이 피로써 이루어낸 민주주의 의 열매를 따먹기만 하는 나...

찜찜하다 / 허숙희 시골집을 오가며 스마트폰에 깔아 놓은 ‘똑똑 노트’(중요한 내용을 종류별로 메모해 놓을 수 있도록 만든 응용 프로그램)에 오르내린 일시와 오고 가는 이유를 간단히 적어 놓는다. 지난 12월 13일 광양을 떠나며 그동안 정리해 놓은...

암생각없이 했다가 마스크없다는거알고 헉해ㅛ는데 이미 뿌려서 걍 바로 물뿌리고 ㅌㅌ함 ;;

www.kyilbo.com/sub_read.html?uid=317067&section=sc30&section2= [울산광역매일] <사설> 원희룡 국토부 장관 원론적 답변 찜찜하다 지난 3일 원희룡 국토부 장관이 개발제한구역 해제 진행 정도를 묻는 울산 취재진에 이미 웬만한 해제는 지역심의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