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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손준호의 대응이 뭔가 아쉽고 찝찝하다 생각하긴 했지만 2024.09.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래도 중국 같은 나라의 사법 시스템을 신뢰할 수는 없는 노릇이니 제소 건 뭐건 해서 최종 결론 나올때 까지는 전 중립을 지키려합니다. 글 쓰다보니 한국도 사법시스템이 개판이고 이게 나라냐 싶은데 중국을 어떻게 믿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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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면 기분좋다 vs 평생 찝찝하다 2024.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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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승을 했지만 찝찝하다 2024.04.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야권이 압승해서 이긴것은 좋은데 내용을 살펴보면 나경원 안철수 김은혜 김태호 등등을 이길걸로 생각했는데 살려주어서 찝찝하네요 다만 저개인적인 생각은 이준석같은 젊은 정치인 보수지만 윤석열이한태 바른말하는 사람을 당선시킨것에서는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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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라 “한강 ‘역사 왜곡’ 소설로 노벨문학상 수상” 2024.10.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8 민주화운동 옹호 소설이라는 이유, 노벨상이 없으니 ‘그저 감사하자’ 이런 마음으로 우파도 긍정적으로 보는 것 같아 찝찝하다”고 적었다. 이어 “원래 좌파는 감성적이고 이성적이지 못하다. 그 부분이 우파와 좌파의 가장 큰 차이점이라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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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허증 잃어버렸는데 넘 찝찝하다.. 2024.03.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길거린지 잘 모르겠는데 이거로 뭔 일 생기진 않겠지..? 별의 별 상상 다 들어서 멘탈 개털려 막 범죄에 엮인다거나 내 개인정보 다 털리면 어카지ㅠ 이거 괜한 걱정인 거지..? 나 살면서 지갑 카드 민증 이런 거 잃어버린 적 한 번도 없어서 넘 찝찝해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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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 2024.08.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다기에 그렇게 보냈는데 입금한다는 날짜를 하루 넘겨도 소식이 없다 '어라~~이거머지?' 하루종일 그생각이 떠나질 않고 찝찝하다 가계 출근해서 명상을 했다 천태극에 가계와 그 남자아이를 초대해 하늘님의 사랑을 공유하며 내 부주의로 한 아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