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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고기먹고싶어서 엄마한테 찡찡댔는데 엄마가 오리고기랑 돼지고기김치찌개해주셧어용ㅋㅋㅋ역시찡찡거도 가끔통해써요!ㅋㅋㅋㅋ 오늘 앨범정리하다 제가 이걸왜샀다 생각도 들고 ㅠㅠ잃어버린일집앨범살껄그랬어요 ㅠㅠ 럽스안사고 타가수앨범샀는데...

원출처 「その手を離せ〜」って鳴くから離したら秒で寝た豆柴、可愛すぎる… pic.twitter.com/ZoOywe4LBL — もふもふ動画 (@tyomateee2) September 19, 2022 2차더쿠

되다가 맞는건가염??

내려놓으면 200%깸.. 몇일 잘자준다 했더만 어제 오늘 토끼잠을 자네요 깊이 못자고.. 오늘은 예방접종하고 힘들어해서 울리지도 못하겠어요 바운서 올려놓고 모른척했더니 좀 찡찡대다 잠들었네여 코골면서.. 그냥 놔둬도 될까요? 62일인가 63일된 여아네여

어제 열두시 조금 넘어서 자서 네시간 정도밖에 못자고 새벽 네시에 갑자기 깼어 어차피 오전알바가 5시 반부터라 그냥 아침먹고 아침 9시까지 알바하고 바로 학원가서 공부하고 오후 4시쯤에야 겨우 숙제 끝났어 너무 배고파서 스콘하나 먹구 ㅜㅜㅜ 오늘...

세월 빠릅니다.. 지금은 대학졸업하고 대학원 입학해서 연구실에서 막내로..신명나게 하루를 안까이는 날 없이 까이면서 지내고 있네요.. 컴퓨터 할 시간도 워낙에 피곤해서 할 일이 없어서 현질을 안하길 잘했다.라는 생각도 들고(...) 결국 120때 하던거...

상황에 딱인데 어김이 별로라서..

예쁘긴 해도,엄마를 넘 힘들게 하니까 아잉 내일은 아빠가 하루종일 보라고 해야겠네 영화나 보러갈까 차비생각하니 어휴 엄마들 심심한데,놀러오세요 pc앞으로...

올라가 하나, 둘, 셋... 세본다. 열을 셀 때 땅꼬가 올라온다. 스물을 세면 장군이가 울기 시작한다. 그렇게 5분 정도 찡찡대다 내 발치로 올라온다. 침대 머리맡에 스탠드 조명이 있다. 하루는 침대 위에서 누울 자릴 물색하던 땅꼬가 침대 틀에 올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