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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상해 죽겠어용.ㅠ.ㅠ 어린이집에서 다쳐온 아이들 어떻게 대처해야하나요? 2010.1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마 찢어진지 아직 한달도 채 안되었어요.. 그런데 또 얼굴에 상처가 나니 살짝 화가 나더라구요.. 그래도 꾹 참고 있었는데 입술 찢어진데 마취한다고 하더라구요 벌어진 살틈으로 주사바늘로 몇번씩 찌르면서 마취하는데 피는 자꾸 나고 아들은 아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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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연산동 봄엔빛 여성의원 브이백 성공했어요~!!! 2008.0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외간상 상처가 다 아문것 같아도 속은 다 아물지 않았을 수 있으니 안전하게 수술하시는것이 좋은것 같아요" "여기서 안되는건가요? 안 해주시는 건가요?" "안 해드리는건 아니고 위험부담이 있으니깐 안전한 방법으로... 아직 시간이 있으니 운동 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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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키우다보면 다들 이런 경험 한번씩 하시는지.... 응급실과는 다시 인연이 없었음 하네요. ㅠㅠ 2008.1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제 꼬맬거라고.. 집에서 얘기하자고... 도착한 걸 보니 큰애는 수면제에 취해서 자고 있고, 자는 녀석 굴리면서 피묻은 옷...다 괜찮다고 이엔 별 이상이 없다네요. 근데 하필 찢어진 부분이 잇몸과 입술 근육이 만나는 부분이라서 찍어진 부분이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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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시터,그리고19살의아기. 2 2008.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마도 찢어진거같아요! 아는 선배한테 맞고왔다는데 일단 얼른 집으로 와주세요!] "뭐?" [그게있잖아요 나훈이가 맞고왔다구요………….누나?누나?누나 내말들ㄹ……] 탁- "뭐야.나은아 누구야?" 아무 표정없는 나은을 향해 한빛이 걱정스러운듯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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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느질 2006.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나갈때 얘들이 쳐다보기는 하지만 아무도 말을 걸지 않는다. Cut 수업이 시작됬는데도 제수는 바느질을 멈추지 않는다. 선생님이 그것을 알아채고 제수에게 소리치자 그때서야 제수는 천천히 바늘과 실, 천을 주섬주섬 가방에 넣고 교과서를 핀다. 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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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이 기어이 진돗개와 3차전까정...!!! 2003.1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강쥐에게 물린거라 지금은 꼬맬수도 없다고 하더군요. 월요일쯤에 염증 가라앉으면 다시 오라구... 그날 저녁땐 찢어진 상처위로 팝콘 튀겨 놓은것처럼 살이 '톡' 불거져 올라왔었더랬습니다. 넘 끔찍했죠. 만 46시간이 지났지만, 아직도 손가락은 퉁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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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떨결에 진통도 없이 만난 우리 가을이.. 2005.10.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프게 낳아서 그런지 그 때 당시는 미웠던 것 같다.. 회음부 상처를 꼬매는 동안 무지 아팠다.. 특히 항문 주위 찢어진 곳을 꼬맬때는 진짜 꼬매는 사람을 발로 차고 싶을 정도였다.. 발을 내 발이 아닌 것 처럼 덜덜덜 떨리구 눈은 잠을 못자서 그런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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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에서 크게 다쳤어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2008.04.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찢어진 정도가 많이 심해요. 발바닥 뒷부분이 찌어졌는데 뼈는 보이지 않지만 깊이 찢어졌구요 발바닥의 2/1이 약간 못되게...유리조각이 남아있을지도 모르고 상처가 깊어서 응급실에서 꼬맬수 없고 전신마취 걸어서 수술실에 들어가 꼬매고 입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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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몽만 주구장창..ㅠㅠ 2004.05.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울할때면...애니견사로 갑니다.. 그녀석 어김없이 위로하거든요..ㅎㅎ 참...그리고 저의 견사에..지붕위로....하우스를 만들었답니다.. 비가와도 운동장서 실컷놀수있죠..ㅎㅎ 사진을 찍어서 올려야하는데..아아~~ 자랑하고파..ㅎㅎ 근데 디카가 고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