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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이 망가진 날 - 윤대위에게 쓰는 124번째 편지 2024.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에어컨이 망가진 날, 윤대위에게 오빠야~ 안녕! 오늘은 월요일이야ㅎㅎ 월요일 출근을 했는데 세 분은 외부 회의 가신다고 하셔서 오전에 막냉이 선생님들만 있는 날이되어버렸오ㅋㅋㅋㅋㅋ 그래서 에어컨 틀고 시원하게 있으려고 했는데 이게 왠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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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호 시모음 2024.1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 망가진 별에서 글을 쓰는 개미, 그것이 나다 머리는 큼직한데 모르는 게 너무 많은 글개미 밤마다 검은 잉크들이 나를 기다린다 검은 침묵 속의 언어들이 글개미의 글쓰기를 기다린다 언제부터인가 나는 불립문자 앞의 바보, 침묵의 인질이 되어버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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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당탕탕 생유예 노무사 수험일기 (6월3주차) 2024.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좀 망가진 듯. 여튼 계획을 세워야함. 필자는 극한의 J형이란 말임. 굉장한 길치에, 디지털문맹까지 결합하면 서울에 놀러갈 때도 이렇게 손 지도를 만들어가는 끔찍한 혼종이 탄생함. 그렇게 이번주 월요일에는 방학계획을 세움. 한 3시간동안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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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5일(목) 업데이트 안내 [내용 추가] 2024.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즌은 망가진 신의 낙원에서 흑선전승편 : 태동하는 어둠으로 변경됩니다. [개발자 코멘트 2] - 도전 모드 플레이 ① 높은 난이도 이번 협동 원정대의 도전 모드는 매우 높은 난이도의 엔드 콘텐츠로 기사님들의 도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명예의 전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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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의 언어들, 김기석, 복 있는 사람, 2024 2024.1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습니다. 꿈에서 깨어 우러러 보니 오히려 영광 그윽한 빛이 타오르는 것을 감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현존이 뚜렷하게 느껴진 것입니다. 그 영광의 빛 속에 잠기니, 지금까지 '나'라고 생각하던 것은 녹아 버리고 크고도 충만한 세상이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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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n수 했어요. 예민+불안 기반인 여시가 겪었던 공부에 관한 시행착오 썰 1탄 (부제 : 나의 불합격 히스토리, 자기연민 있음 조심) 2024.0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때는 꿈에서도 문제를 풀 정도로 스트레스 받으며 지냈고 남들 다 아는 내용도 그제서야 이해하기 시작했어.. 뭐 대학교 1학년 내용을 이제 알았다 뭐 정도 (시작이라고 했지 이해했다고는 안함) 게다가 붙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체력 관리도 거의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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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비의 크리스마스 트리와 우리의 꿈 2024.1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지, 차버린 이불속에서 애타게 전달하려는 내용이 무엇인지 알려 주십시오? 하느님, 병원의 난방시설이 잘 되어 있다고 해도...춥게 만들겠습니까? 제발 빕니다. 낮의 늘어진 잠과 밤의 망가진 이 행위들을 굽어 보시어 비록 정신이 없었다고 하나 소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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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1. 17. 소책자 2024.1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든 꿈은 접었고, 그렇게 인생이 저물어 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쓸쓸한 인생의 배후에 하나님이 계셨음을 성경은 계속해서 강조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거기에서 모세를 믿음의 사람으로 다듬고 계셨습니다. 하나님 안에서는 실패도 기회가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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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권 目 次 제 45 장 부상당한 부하 2024.10.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길면 꿈이 많아진다는 말이 있으니…』 군유명은 입술을 질끈 깨물며 그 말을 받았다. 『금형은 갈 수 없소. 금형은 먼저 혼자 포위를 뚫고 돌아가 주시오. 그리고 이곳의 상황을 우리편 사람들에게 전해 주시오. 그래야만 그들이 걱정을 하지 않을 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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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가지 인생의 법칙 - 조던 피터슨 2024.10.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었다. 차 타고 질주하는 놀이를 하지 않으면 파티를 열었다. 어른 들이 없는 빈집은 파티를 열기에 안성맞춤이었다. 그러나 우리는 대학을 갈 나이가 되면서 당연히 고향을 떠나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 대학진학을 포기하는 친구들도 있었는데, 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