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졸업21주년 기념 한마음 잔치 에필로그 2001.05.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팅내기 농구 해 가는 줄 모르고 /우후 식카린 선생님과 땀으로 만든 테니스장 잘있는지 행군 갈때마다 왜 하필이면 차고야 별장/오며가며 투덜 투덜/그때 그시절 엊 그제 같은데/이제 아빠되고 귀밑머리도 희끝 희끝/너무나 아름답던 석산 그시절/아...
-
소풍가는 날 2009.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날은 5월1일이다네. 소풍! 말만 들어도 설레이는 단어 아니던가! 금당산 ..옥려봉, 옥천사 입구로..그리고 원제부락 넘어 차고야별장(?)으로 소풍 가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네. 내가 살던 구암촌 넘어 덕남 앞산으로도 다녔고... 고학년이 되어선 무슨...
-
석산고 5회 동창회 2005년 첫 월례회 모임!!! 2005.0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곁에 다가와 머무르고 있네... 이렇게, 겨울 바람이 온몸을 차갑게 스치면 왠지 그때..!! 고딩시절의 눈 오는날 차고야별장 토끼몰이가 생각나지 않는가??? 늘 향수에 젖은 우리... 늘어만 가는 나이에 섧다고 한탄치만 말고 바쁜걸음 잠시 멈추시고...
-
토요일모임 ---임박! 2006.12.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메일 잘들 보셨나요~~~ 토요일 모임이 낼모레인게 그날 꼭 참석해서 건강한 모습들좀 보게요~~~ 서울 종욱이는 동아여고 잘 모르니? 차고야? 별장쪽이다-참고허고 덥고 힘든여름 이지만 친들 만나보고 잘 견뎌 봅시다 그 날 보게요 많이들 오세요!
-
그녀, 그에게 도전하다 -33~완(完)- 2008.05.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강이를 차고야 말았다. "악." 지욱이 아파하며, 지윤에게서 떨어져나갔고, 지윤은 아파하는 지욱을 보며 조금 미안한 눈치였다. "아파요?" "…그럼 안아파? 아씨! 내가 장난이래도 앞으로 키스하겠단 말 하나봐. 키스도 안해. 절대 안해! 키스 못해서 입...
-
< 소설 > 해운대 연가 (57) 2004.0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꽉 차고야 만다. 의택은 일단 모두를 삥 둘러앉게 하고 그 가운데 술과 음식등을 차려놓는다. 종이컵에 소주가 한잔씩 채워진다. 송선일이란 고등학생 회원이 의택의 옆자리에 앉아 대표시삽인 그에게 술을 한잔 따라준다. " 형, 근데 공로가요 시뮬동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