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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로 보는 한국의 부패 2024.05.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단 영어로 뭐라 씨불거리면 뭔가 잇써 보인단 말이지요.....더 믿음이 가고 더 실증적인 듯 하고.. 그들의 언어로 서술되는 우리의 것에서 이런 것을 느낄양이면 돈 싸들고 미국가서 해골에 뭔가는 채워 돌아와야 하는 년놈들의 학문적, 문화적 사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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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살 아기 영어학원에 月 265만원 '턱턱'…강남은 다르네 2025.03.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v/20250313180404475 2살 아기 영어학원에 月 265만원 '턱턱'…강남은 다르네 사교육 대상이 영유아로 확대되며 사교육 시장이...사교육 (上) 사교육비 '역대 최대'…신생아부터 피곤한 한국 기저귀 차고 '영유 준비반' 간다 만 1세부터 사교육 인생 작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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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루틴안에 영어는 최종적으로 얹어지는 것 2025.0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글을 읽으면서 제 생각을 세가지로 정리해봤어요. <의견 하나> 일단 두 동생이 아직 어리잖아요. 엄마표영어로 검색하면 빠를수록 좋다는 글이 차고 넘칠거예요. 그러나 제 개인적인 생각과 들엄시민 방향성을 종합했을 때 더 빨리 더 많이 듣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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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년생... 나이는 차고 있고.. 취업은 안 되고... 자존감 바닥남 2025.0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데 면접 연락도 안 와... 취준 기간도 서류상은 8개월 다 되어가는 중 나이가 문제인건지, 내 경력이 문제인건지 그냥 내가 문제인건가 열심히 영어공부도, 자소서도 쓰는데 결과가 없으니깐 아무것도 안 한 사람 됨 대단한 회사 바라는 것도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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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올사람들 영어공부는 기본적인거만 하고 밈이나 은어, 유행어, 슬랭 같은거는 공부하지 마셈 2025.0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극극소수고 인도인, 남미, 유럽인, 한중일을 비롯한 이민자들이 차고 넘치고 그래서 그런거 배울 필요가없음.. 얘네도 모국어가...애들 별로없음 당장 영국이랑 미국 비교해봐도 쓰는 영어 단어가 많이 다른데 호주는 특히 다인종 국가라서 슬랭배울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