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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표가 뭐가 죄송하냐? 그럼 볼이 안좋으면 투수가 자진 강판해야 하나? 2024.11.14
투수는 자신있게 공을 던지고 그 결과는 감독이 책임지는 거 아닌가? 그러라고 감독이 있는 거고 투아웃이지만 주자가 차곡차곡 쌓이고 잘 던진 공이 볼 판정 받아 속상한 투수가 마운드에서 서성이는데 아무 반응이 없는 류중일 진짜 정신 나간 넘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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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한의 복귀를 둘러싼 라이즈 팬들의 기대와 걱정 2024.10.12
각오를 다졌다. SM 3.0 시대에 처음으로 데뷔한 라이즈는 다른 소속사 선배들과 달리 체계적인 플랜 아래 음반을 발매하며 차곡차곡 팬덤을 키워나갔다. 지난 9월 데뷔 1주년을 기념해 발매한 에필로그 EP 'RIIZING : Epilogue'에서도 라이즈가 가진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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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FC 축구경기도 좀 가라. 2024.08.29
관중 돌파와 함께 연승 축포[스경x승부처] KIA가 선발 전원안타로 SSG 마운드를 무너뜨렸다. KIA는 28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SSG전에서 7-6으로 승리했다. 3회말을 제외하고 7회까지 매이닝 득점하며 차곡차곡 점수를 쌓아 달아나 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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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 2024.08.20
없어서 김경문 매직… 가을로 이글이글이글 투타 활약에 후반기 승률 5할 넘어 5위 SSG와 2.5G차… NC전 분수령 한때 꼴찌까지 추락했던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6년 만의 가을 야구를 향한 승수를 차곡차곡 쌓아 가고 있다. 그 결과 어느덧 가 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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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점날 2024.05.31
하늘가로 가로지르고 그렇게 쌓인 한 달이 썰물 밀물 되어 흘려 또 그런 하루들로 풍선을 부었지.. 하루의 소망했던 것들을 차곡차곡 담아두기도 했고 한 달이란 동그란 숫자들이 채워지는 날 부푼 날갯짓도 바람 빠진 연이 되어 허공을 가로질려 날아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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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작품성 있는 영화, 잔잔한 영화 보려고 시도하는 중인데 2024.04.12
마약, 좀비 이런 자극적이고 도파민 나오는 거 봐서 그런가 두 시간짜리 서사, 흐름을 따라 가는 게 힘들더라 근데 이렇게 차곡차곡 쌓아가는 게 더 현실적이고 건강한 느낌…?이었어 재미 위주면 내용도 잘 기억 안나고 금방 휘발되는데 여운이라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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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연 소설 - 구원의 날 2024.02.25
결말을 맞이할까 너무도 절절하고 가슴 아파서 스릴러라기 보다 가족애를 그린 드라마 같았던 소설 촘촘하게 설계된 이야기가 차곡차곡 짜맞춰질때마다 놀라웠다 정씨 가문에 스릴러 잘 쓰는 유전자가 박혔나 내가 죽였다보다 강추! 다음은 선택의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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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자o난감의 그 ㅁㅊ 맹인 여자배우 2024.02.19
알바 시키던 그 애였음 배우 정이서 평상시 모습은 세상 우아하게 생겼고 영화 그녀의 취미생활로 주연롤 한번 꾀차심 난 어디서 봤나 했더니 마인에서 재벌댁 막내아들이랑 썸타는 가정부(?) 역으로 나왔었음 꽤 임팩트 있는 작품으로 차곡차곡 필모 쌓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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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배추 토마토 밀푀유나베 레시피🥗🥘 2024.01.23
재료 : 양배추, 대패 목살, 토마토, 연두 또는 간장 1. 각 재료를 적당한 크기로 잘라 순서대로 겹쳐 쌓은 뒤, 냄비에 차곡차곡 넣기 (밀푀유 나베 하듯이!) 2. 물 조금 붓고 연두나 맑은 간장으로 간해서 5분만 끓이면 감칠맛 폭발 양배추 토마토 찜 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