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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누계 3,028,295보 누계거리 2,279.48km 이틀전 폭우로 흘러내린 묘원둑 모습 폭우예보에 아침찍 비를 맞으며 흘러내린 비탈면 에 비닐과차광망 천막을 가져가 덮어주고 왔는데 물폭탄이 쏟아진후 확인 결과 헛수고는 안했다 물폭탄 퍼붓는 동영상

무더위 슬기롭게 이겨내자구요 락스퍼 보라보라 예쁘죠? 하우스 맨발걷기장 말랑말랑 촉촉해요 무럭무럭 모내기 한 논 모가 젤 강해요 오늘도 어디서든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차광망을 설치했다. 삼촌들 식당에 오면서 비 맞지 않게 하려고 통로에 지붕을 덮었는데, 투명 렉산으로 덮으니 여름엔 덥다. 차광망을 설치해야겠다며 자재를 사달라고 한 이학우 안수집사님. 자재가 도착하니 이학우 안수집사님이 두 아들을 데리고...

하우스에서 사용했던 차광망 나눔합니다. 햇빛 차단율 35% 넓이 7.5m 길이 50m 입니다. 현재 15개 나눔하고 5개 있습니다 앞뒤로 5m정도씩은 올이 나가서 찢어져 있습니다. 그곳만 잘라내면 40m정도는 정품으로 사용가능합니다. 50%차광망으로 바꾸면서...

걷기누계 2,711,067보 누계거리 2,037.46km

고추지지대 150cm 50개, 제초차광망 60cm×100m1개 모캡 ,아타라(토양살충제)

[20230731] 5. 현수막과 차광망, 그리고 화장실 언제나 숨은 일꾼이 있기 마련이다. 현수막을 달고 있는 이학우 안수집사님과 작은 아들 신원. 현수막 달고 차광망까지 설치해 준다. 화장실 문을 고쳐주는 사람, 조용히 화장실에 가서 청소해 주는 목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