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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를 얻지 못하고, 그 상태에서 기득권 세력이 분열을 멈추고 단합한다면(국힘당과 개혁당의 협력 즉단일화 성공 등), 차기 대선은, 개혁 진보 세력이 이길 가능성 보다는 질 가능성이 더 높다고 봅니다 서두에 언급한 여론 조사에서, 좀 더 강하게 진보...

https://naver.me/FgSQGSPP 조국의 ‘황당 공약’···“대기업이 직원월급 안 올리면, 정부가 세제혜택” 조국혁신당 ‘제7공화국’ 공약 발표 정부·대·중소, 대타협으로 임금격차 해소 ◆ 제22대 국회의원선거 ◆ 조국혁신당이 4일 대기업과 중소기업...

김문수노동부장관은.. 고교때 벌써 혁명적활동으로 두각을 내다가 서울대진학후 좌파활동의 대장이었었는데..나중엔 좌파의 결말을 깨달고 보수정치인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양쪽다 장단점을 인생경험으로 다 체험했고..경기도를 가장 부강한 도로 발전...

출처: https://v.daum.net/v/20240906104129613 차기 대통령감, 이재명 26%·한동훈 14%…김문수 2%[數싸움] [헤럴드경제=박상현 기자] ‘차기 대통령감’을 묻는 선호도 조사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를 12%포인트(P) 차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