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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영가 시내 곳곳에 크리스마스 트리가 장식되고 있다. 알록달록 예쁜 크리스마스 트리를 보면 나도 모르게 동심으로 돌아간다. 환갑이 지난 나이지만 아직도 산타클로스와 루돌프 사슴을 기다리는 마음이 된다고나할까. ​ 20여 년 전 내가 미국...

치닫는 그의 낯짝을 처음 본 것은 92년 11월이다 있는 재산 DJ에게 다바치고 심복역할하는 그는 그때 당부대변인이었다 차길진법사의 열렬한 팬이기도 하다 아마 차법사에게 어떤 계시를 받았는지도 모른다 주간지에서 그런 얘기도 했다 YS나 DJ가 돈에...

마늘도 뒤안마늘 왕마늘이 있고, 대도 왕대 중대 시누대가 있듯이 사람도 역시 선이 굵은 사람이 있다. 시인 차길진 선생의 아버지 차일혁 총경은 6.25전쟁의 영웅, 할아버지 차경석은 일제시대 보천교 600만명을 이끌었던 수장, 증조부 차치구는 동학군...

본격화되었다. 조선민중을 일제와 친일세력들의 노리개로 만들겠다는 정책이었다. ​ ​ ​ ​ ​ ​ ​ ​ ​ ​ ​ ​ ​ 차일혁 경무관 아들 차길진 선생의 증언 “차일혁의 아버지는 차경석이란 인물로, 증산도의 맥을 이은 보천교의 창시자이다. 일찍부터 항일정신을 배운...

속으로」 중에서 [공포ssul화] 배우들의 귀신 목격담?! 드라마 촬영 중 일어난 일!｜#공포ssul화 MBC961108방송 - YouTube [차길진법사의 영혼수첩] 과거 뉴저지 후암정사에서 올렸던 구명시식 때도 이런 일이 있었다. 미국의 한 유력 가문 며느리가 죽은...

그림이 없어졌다며 지난 10일 서울 종로구청에 신고했다고 합니다. 참고로 후암미래연구소는 역술가·예언가로 잘 알려진 차길진(1947~2019) 대표가 설립한 단체로, 현재 차 대표의 아내 김정옥씨가 2대 대표를 맡고 있습니다. 연구소 측은 "족자 형태의...

것으로 보인다”며 “조선통신사를 통해 (두 나라를) 오고 간 대표적인 회화 작품”이라고 소개했다. 이 작품은 2008년 차길진 후암미래연구소 초대 소장이 일본 수집가로부터 구입해 197년 만에 국내로 돌아왔다. 황 소장은 개인이 소장하고 있는 국가...

되어서도 그렇게 한 많은 세상이다. 그렇게 집안의 구족九族이 무참하게 죽은 신명은 그 원한이 절대로 풀리지 않는다. [차길진법사의 영혼수첩] 과거 뉴저지 후암정사에서 올렸던 구명시식 때도 이런 일이 있었다. 미국의 한 유력 가문 며느리가 죽은...

2007년대선때 차길진법사가 예언한건데 남들이 틀렸다고 하던데 이게 아마 2008년도를 이야기한것같음. 바람이 동쪽(이명박?)으로 분다고 그쪽으로 가면 안됩니다. 거긴 봄이 아닙니다. 서쪽의 찬눈 속에서 매화가 피어나는 형국입니다. 음력 5월이 지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