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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의 눈총(2부) 2024.1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 문턱이 달아 없어질 지경이다. 야이놈아, 도저히 않되겠다. 군대나 갔다와라. 얼라려, 오쩐일로 그말도 듣네 "아부지 글차나두 군대 준비하고있써유." 제대하고 복학해서 마치고 취직하고 1년이나 댕견나 한날은 퇴근하며 여자 친구와 같이와서는 무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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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대 연봉 가능한 일자리는 역시 조옷통운! 2024.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막힌 문구의 제목을 달고 글이 하나 올라옵니다. 무려 억대 연봉 가능이라니?!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얼마전 유튜버 '차나두'님의 조옷통운관련된 영상중 어떻게 물류마스터를 모집하는지에 대한 내용이 나와있습니다. 영업사원마저 다단계 방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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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웁스.~ 글차나두.내내..땡기는뎅.. 2002.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웁스.. 글차나두.요즘..기분두.글쿠..그래서.. 술이.내내.땡기는뎅..이기.웬.횡재야.!! 담주에..하게되면여..ㅡ.ㅡ 글을....4시정도에는.올려주세여~ 그래야.제가.보구가거든여.. 전...5시.퇴근이라.ㅡ.ㅡ 저번에.올린거.못보구.가찌.머에여.. 우겔겔겔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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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차나두 꼭 읽어봐요 욜라 욱꾜 데져염~ 2004.05.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강아지 이름이 "벼루기" 이 강아지 첨 만났을 때 몸에서 벼룩이 나왔슴다. 빨갛게 생긴 것이 코 주변을 얼씬 거리길래 뭔가 하고 잡았더니 조그마한 벌레였슴다. 혹시나 하는 맘에서 책상위에 올려 놓고 손톱으로 긁어 봤슴다. "토독".. 역시... 벼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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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e:글차나두 기분 안 좋으려구 하는데 언니라두 맞어잇~~뻥~~~~~~~~ 2001.09.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 때문인가여T.T 넘 죄송하네여.. 담 부터는 좀 더 생각 하구 글을 적겠음니다. 전 그냥 아무 생각 없이 큭... --------------------- [원본 메세지] --------------------- ㅋㅋㅋ 날라가는거야? 언니~~안보여~~와 인어공주가 날기도 하네~신기하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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