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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부한 차두리를 맴버에서 완전히 탈락 시킨다는 것은 큰 손실이 아닐수 없다. 이번 월드컵 뿐 아니라 긴 장래를 생각할때...하드웨어를 활용할 방법은 정말 없는 것일까. 있다! 바로 수비수(윙백)으로의 전향이 그 방법이다. 지금까지 차두리가 시원하게...

] 아무리 봐도 차두리는 공격수보단 수비수 수비형 미드필더로 가는게 좋겠습니다 월드컵에서 차두리가 수비맡으면 정말 든든할거 같은... 역습당해도 부스터로 쫓아가 빼서내고 코너킥 이나 크로스 올라올때 비에리와도 몸싸움이 밀리지 않을것 같구여 키...

차두리...음... 스피드 몸싸움이 좋은데... 슈팅력과 개인기술이 부족했죠... 그래서 항상 2%가 부족해 보였는데.... 수비수로 전향하고 나서 차두리의 장점이 더 살아났다고 생각합니다...빠른 스피드와 몸싸움에서 밀리지 않았고... 간간이 정확한...

음 하인츠에서 수비수로써 새롭게 뛴다네요.. 아쉽네요..그래도 하드웨어는 대한민국 최고인데.. 차범근 감독님이랑 상의해서...2002년 포스를 찾지 못하고 있어서 아쉬웠는데.. 차두리가 오른쪽 풀백하면 유럽팀들도 두려워할듯..ㅋㅋㅋ 암튼 차두리는...

2(2부리그) 18라운드 베스트 11에 선정됐다. 주말 열린 마인츠 05와의 경기에서 맹활약한 차두리는 주간 최고의 수비수 중 1명으로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차두리의 소속팀 TuS 코블렌츠는 1-1 무승부를 거뒀다. 하지만 차두리 개인의 플레이에 대한 평가...

차두리 분데스리가에서 두경기 수비수로써 뛰고 있는데 위치에서 잘해주고 있다 생각하고 있고 거기다 도움까지;; 차두리선수의 무한 체력과 엄청난 속도의 달리기로는 오버래핑도 뛰어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수비수로서의 길은 밝아보이지만 또 공격수...

말고 본인의 플레이를 하라'고 요구함 그리고 차두리는 나름 그 요구에 부응하는 플레이를 했음 또한 이 당시에 차두리에게 수비수로 뛰어보는게 어떻겠냐는 제안을 하지만 차두리가 그걸 정중하게 거절함 02년 월드컵이 끝나고 많은 한국 선수들이 외국...

위르겐 클롭이 마인츠 05 감독이었던 시절, 차두리를 오른쪽 수비수로 처음 기용한 것으로 알고 있는 분들이 많지만 사실은 이미 그 전에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에서부터 상당기간 오른쪽 수비수로 뛰었던 전적이 있습니다. 2005/06 시즌 전반기 막판...

오늘도 수비수로 풀타임 뛰었다고 하던데.. 차두리는 보면 수비수로는 거의 선발 풀타임이고 공격수로는 교체출전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