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왜 연두색번호판 대상차량 기준을 8천만원으로 하였는지? 2023.1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입 등의 세법상 관리를 받고 있음 □ 이번 법인차 전용번호판 도입은 기존 세법상 관리 외에도 고가의 차량에 대해서는 일반차량과 구분되는 번호판을 부착하게 함으로써 사적사용의 자율적 규제를 보다 강화하고자 하는 취지임 ㅇ다만, 중·저가 차량은...
-
8000만원 이상 고가 법인차, 연두색 번호판으로 티나게 만든다 2023.1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n.news.naver.com/article/032/0003258971 내년 1월부터 법인 전용으로 신규 구매한 8000만원 이상 고가 차량은 연두색 번호판으로 구분된다. 윤석열 대통령 공약으로 추진된 이 제도는 법인 차량의 사적 사용을 막기 위해 도입됐다. 다만 법인 차량 중...
-
신형 차량번호판 구분방법 2005.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형 차량번호판 구분방법 승용입니다. 서울01~16(4,607,488) 부산17~20(1,151,872) 대구21~24(1,151,872) 인천25~28(1,151,872) 광주29~30( 575,936) 대전31~32( 575,936) 울산33( 287,968) 경기34~49(4,607,488) 강원50~51( 575,936) 충북52~53( 575,936...
-
차량 번호판 구분법 2008.05.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도권과 전국 차량 번호판 구분법 수도권 차량 번호판 구분법 수 원 - 30,31 성 남 - 32,33 의정부 - 34 안 양 - 35 부 천 - 37,38 광 명 - 39 평 택 - 40 동두천 - 41 안 산 - 42,43 고 양 - 45 (화정) 일 산 - 46 과 천 - 47 (안양) 구 리 - 48 남양주...
-
"車번호판","하얀색부터 연두색까지" 2024.05.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황색(1%)순이다. ★1.일반용'하얀색' 2.영업용'노란/주황색' 3.친환경용'파란색' 4.외교용'군청색'이며 자동차 번호판 숫자와 글자로 구분하여 앞자리 숫자 3자리와 글자 1자리는 자동차 정보에 따라 정해진 지정번호다. ▲ 앞자리 번호 차량종류 100...
-
강원청년이 낸 '법인차량 번호판 색상구분'정책 7월부터 시행 2023.0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강대규(76회) 변호사 ◇최재민 강원도의원 (사진 왼쪽부터) 올해 7월부터 법인차에 연두색의 전용 번호판이 부착된다. '법인차량 번호판 색상구분'은 국민의힘 최재민(원주)강원도의원과 강대규(76회) 변호사가 제안한 정책으로 윤석열 대통령 공약으로...
-
고가 법인차 연두 번호판... 2024.0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법인 차량에만 연두색 번호판을 달아야 할까??? 왜 이미 부착된 법인 차량의 번호판은 연두색 번호판으로 교체하지 못할까??? 법인 차량을 개인용 차량과 구분하고자 하는 이유는, 법인 차량은 세금 등의 이런저런 혜택을 받기 때문에 법인 사무용도로만...
-
차량번호판 보는방법... 2003.09.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구청에서 차량을 등록할 수 있기 때문에 예를들어 48 번호판 을 달고 있다고 해서 꼭 양천구에 사는 것만은 아니다. 이 지역번호는 어떻게 계산하느냐. 서울, 경기지역은 인구가 많기 때문에 구, 시, 군에게 번호를 하나씩 부 여한다. 지역번호가 20(시도...
-
Non GCC spec 차량 구입하기, American spec 차량 구입 - 4편 2024.0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GCC를 구분 짓기 시작한 것이 2020년부터입니다. 그 이전에는 Non-GCC 표시 자체가 없습니다. 또한 차량 등록 정보에도 GCC standard test를 통과한 차량에 따로 Non GCC라는 표기가 되어 있지 않습니다. 경찰서와 RTA에서는 GCC와 Non-GCC 사이에 차이를...
-
그냥 심심해서요. (25137) 8000만원 법인차에 연두색 번호판 2023.1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급 적용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개인사업자 차량에도 연두색 번호판이 적용되지 않는다. 국토부 관계자는 “개인사업자는...횡령·배임에 해당하지 않고, 업무와 사적 이용 구분이 곤란한 점을 고려해 대상에서 제외했다”고 했다. 정순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