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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밥차려줬는데 서운해하네요.jpg 2024.10.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솔입장에서는 뭐 즉석밥? 그럴수있음 국? 원래 잘안먹어서 그럴수있음 아이식판? 크게 상관없음.. 근데 고기 없는건 좀 그렇지.. 채식주의자도아니고.. 정안되면 양푼에 고추장이라도 줘라 저거넣고 비벼먹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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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애들아 잘생긴 애들 못 만나… 정신차려 2024.10.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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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밥 왜 안 차려줘"...아내 찔러 살해 2024.08.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 https://naver.me/5vcBDEPc "아침밥 왜 안 차려줘"...아내 찔러 살해 아침밥을 차려주지 않았다는 이유로 아내를 살해한 80대 남성이 구속기소됐다. 대구지검 형사2부(김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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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5일 수요일 출석부 내게도 결국 차려는 온다~~~ 2024.06.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이나 기다림에 있어 너무 급하게 서두르거나 무리하지 말고 천천히 기다리면 조금 늦어질뿐 결국 나에게 차례가 온다고 하니 무리하게 서두르거나 하지않는 차분한 하루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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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밥 내가 차려먹기 2024.09.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식구들 밥 차려주는 역할을 하고 있는 주부라면.. 이게.. 주방업무, 식생활에 대한 책임감, 주도권의 이슈가 되겠고요. 노년 생활에서는 내 밥 내가 차려먹기란... 자립이 가능한가 아닌가의 중요한 척도죠. 명절에 엄마집 갔다가 냉장고 보고 리스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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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차려봅니다.. 2024.08.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열흘 전부터 허리가 아팠는데 차일피일 미루다가 병을 키워서 안되겠다 싶어 한의원에 가서 침 맞고 오다가 내과에 들러서 갑상선 약 타려고 올라가는데 광고 포스터에 대상포진 예방주사 맞으라고 하네. 십년 전에 맞았으니 이제 맞아야겠다고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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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순데도 개비 밥차려주기 존나 싫다 2024.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내면 되는데 친구도 없고 집주변에 아무것도 없고 근처에 뭐있는지 잘몰라서 걍 본가 있고싶은데 갭이랑 같이 살면 갭 밥 차려줘야되고 빨래해야되고 이런게 너무 하기싫음 빨래 청소 당연히 해야되는 건 맞는데 엄마랑 살 때는 반반하는 거라면 갭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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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수상태==정신 차려 2024.1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혼:자 밥을 먹고 혼자 잠을잔다 수:없이 반복되는 단조로운 일상 상:상도 못했다 예전엔 미처 태:어날때도 혼자였으니.. *그럴줄 알았으면 쌍둥이로 태어날걸..ㅎ.. 바위고개 / 조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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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세탁방" 에서 "밥상" 차려 먹는 '진상들' 2024.08.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