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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탄) 만성염증러가 추천하는 개인맞춤형 영양식단 (+8체질) (1부) 2024.1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러차례 언급드렸지만 그럼에도 숙부는 의학박사나 특정분야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 감안해서 봐주시고, 혹시라도 사실여부와 틀린 내용이 있으면 둥글게 말씀주시면 감사하겠긔! 또 제가 정보와 노하우를 알려드렸다고 해서 저한테 댓글로 물어보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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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금치 나물대신에.. 2005.0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금치 나물 대신에 녹두나물 먹으면 안되나요? 양념이 좀 되있으니깐 시금치 나물먹고 조금만 먹으면 안되나요? 시금치도...근데 어제가 할아버지 제사여서 녹두나물을 좀 싸가지고 왔어요// 오늘저녁에 시금치 나물 먹을 차례거든요//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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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플 때 생각나는 죽, 소고기죽 맛있게 끓이는 방법 2025.0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쌀 대신 밥을 사용하면 조리 시간을 단축할 수 있지만, 쌀을 직접 불려 사용하면 더 부드럽고 맛있는 죽을 만들 수 있습니다. 옵션으로 들어가는 채소 역시 냉장고에 남아있는 자투리 채소를 활용해도 좋습니다. 소고기죽 끓이기 전 준비단계: 소고기와 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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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훈_목련꽃 그늘 아래서 2025.03.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데친 시금치 모양 보기에도 영 말이 아니다. 바람 한 점 없다. 아침저녁으론 아직 시원한 기운이 돌지만 한낮은 낮잠 자기 좋을 만치 후텁지근해 한여름 뺨치는 날씨이다. 얇은 구름이 산꼭대기에 걸쳐 있고 아직 남아 있는 황사 기운으로 하늘이 뿌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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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포에서 옥계로 2025.0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두 차례 한파가 닥쳐 머물다 물러간 이월 끝자락이다. 매화 망울은 꽃잎을 펼치려다 잠시 움츠리더니 이제 본격적인 꽃소식이 들려오지 싶다. 엊그제 경전선 열차로 물금으로 나가 대중교통 편으로 통도사를 찾아 영각 뜰에 핀 매화를 완상했다. 모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