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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차례준비 (영신) ㅡ 제상앞에 정열하고 제주는 촛불을 켜서 조상을 맞아들일 준비를 한다. 3) 조상님 모시기 (강신) ㅡ 조상신을 모셔오는 절차로 제주가 향을 피운다. ㅡ 집사가 잔에 술을 부어주면 제주가 모싯 그릇에 3번으로 나누어 붓고 빈잔을...

제주의 동생 망자의 사위 생질 등 아헌과 같되 반잔 드림(유식 때 첨잔하기 위해). 9. 유식侑食(음식을 권함) 1) 집사는 첨잔하고(차례에는 없음) 메 뚜껑을 연다. 2) 숟가락(안이 동편)을 메(떡국)에 꽂고(걸치고) 젓가락을 적 위에 걸친다.(수서미동首首...

③ 첨잔을 올리시오 ④ (부복 흥 소퇴) 재배 평신 복위 숙사소경 환복위 ① 집사는 [메의 뚜껑을 덮고] 수저와 젓가락을 거두시오 행사신례 ① 사신하겠습니다. ② 헌관이하 모두 재배하겠습니다. 배 흥 배 흥 평신 ③ [알자는 초헌관 앞으로 가서...

가정이나 지방에 따라 조금씩 달리하는 경우가 있다. - 차례(설, 추석)에는 6(축문), 7(아현), 8(종현), 9(첨잔), 12(헌다)번은 없다.(차례지내는 절차는 제사보다 간략하다) 1. 분향 : 향을 피우고 조상신께서 내려오시기를 기다린다는 뜻으로 제주가...

차게 첨잔을 한다. [첨작(添酌)] ② 수저(숟가락)를 메(밥) 중앙에 꽂고 젓가락을 고기나 나물 위에 가지런히 놓는다. [삽시정저(揷匙正箸)] ● 조상님께서 식사하시는 동안 기다리는 시간이다. ① 돌아가신 조상님이 진지를 편안히 드시도록 문 밖에...

차리는 것을 ‘진설(陳設)’이라고 한다. 진설은 명절에 따라 다를 수 있는데, 설날에는 떡국, 추석에는 송편을 올린다. 차례는 약식이므로 한 번만 술을 올리고(단 첨잔을 할 수 있음) 축문을 읽지 않는다. 차례상 차림의 기본 원칙은 병풍이 쳐진 '신위...

번 첨잔을 하십시요" 사회자 : "회장은 받은 잔을 향위로 올려 오른쪽으로 세번 돌리고 집사에게 잔을 넘겨주세요" 사회자 : "집사는 잔을 받아 신께 올려주세요" 잔의 위치가 고정이 된 후에 사회자 : "회장은 삼배를 하고 잔을 집사에게 넘겨주고 끓어...

술잔에 첨잔한다. 제주의 부인이 밥뚜껑을 열고 숟가락을 꽃는다 젓가락을 시접 위에 손잡이가 왼쪽을 보게 놓는다. 이를 삽시정저라고 한다. 제주가 두 번 부인이 네 번 절한다 8. 합문 : 문 밖에 나가 잠시 기다린다. 어쩔 수 없는 경우 일동 무릎을...

닫는다. 일동 두 번 절한다. 지방과 축문을 불사른다. 신주는 사당으로 모신다. 11. 철상 : 제사 음식을 물린다. 뒤에서부터 차례로 한다. 12. 음복 : 제수를 나누어 먹는다. 모삿그릇에 술을 3번 나누어 붓는 장면. 첨잔 후 밥에 숟가락을 꽂는 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