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이름 본문
-
차마와 고도의 부부여행
중년 부부를 위한 차마와 고도의 아마추어 자유여행 모임입니다.모든 사람의 로망인 자유여행,하지만...
cafe.daum.net/bububeanang 랭킹: 21 단계 회원수: 2042 개설일: 2011.08.29 -
차마너중고차,손성호중고차,수원중고차환영합니다^____^손성호딜러입니다!중고차 판매&구입&위탁에 있어서 최대한의 도움을 드릴것을 맹세...
cafe.daum.net/01051888764 랭킹: 1 단계 회원수: 50 개설일: 2008.11.21 -
-
-
카페글 본문
-
차마 말은 못하고.... 2024.10.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1. 차마 누구라고 말은 못하고 이혼했다고 티비나와서 우는데 저리 동정심 안가는 연예인도 참 드물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미취학 애들 교육비로만 800을 썼다라는 말에 뜨아 ! 했는데... 교육비로만 그정도면 대체 다른건 얼마나 쓴거임? 남편이 아무리...
-
11월17일 동대문 메가박스에세 글래디에디터 영화보고 밥 먹고 차마셔요 2024.1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필독 ↓ ★주말벙 공지는 순수먹자벙입니다 ★나들이 ( 드라이브벙/커피벙/차량이동벙 )모임은 당일여행벙으로 모임신청방에 공지해주세요 ★말머리공지 수정하시면 공지색(파란색)바꾸기가 번거로우니 신중하게 올려주세요 1)벙주/총무: 해리 ☎ 2...
-
촛불 앞 이재명 "제가 '두 글자'로 된 말을 차마…"[노컷브이] 2024.1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 https://naver.me/xbA9uLxX 촛불 앞 이재명 "제가 '두 글자'로 된 말을 차마…"[노컷브이] 더불어민주당이 9일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퇴진과 김건희 여사 의혹 특검 도입을 촉구하는 집회를 진행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이재명 대표...
-
차마객장의 새벽 아침! 2024.10.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꽃빵 등등... 식사 마치고 차 한잔! 오늘은 출발직전에 칠순생일잔치를 축하하는 의미에서 케잌준비해서 운무가 보이는 차마 객장 옥상에서의 축하! 칠순을 축하합니다~^~ 남은 인생 건강하게 살아갑시다~ 단체 기념사진 촬영! 식이 끝난후! 09:00 빵차...
-
히틀러도 차마 파괴못했던 파리 2024.1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파리인구는 250만명인데 관광객 1일 평균수는 3만명정도 ㅋ 1년에 1억명 정도 다녀간다니 가히 관광대국이라 할수있다 파리면적은 서울의 5분의 1정도의 크지도 작지도않은 아담한 도시다 2차대전때 히틀러는 파리가 너무 아름다워서 파리를 파괴하지...
테이블글 본문
-
열심들 하지 2024.11.11아쉽다 내년에 다시 날개달고 와라 어쩌겟나 팬들 앞에선 차마 울지 못하고... '구석에서 눈물 펑펑' 10년 원클럽맨 가슴 아픈 첫 강등 [인천 현 [스타뉴스 | 인천=이원희 기자] 구석에서 눈물을 흘리는 김도혁. /사진=이원희 기자인터뷰 도중 눈물을 참지...
-
국회의원 느그들도 보좌관이나 국민들이 2024.10.23인사 안하면 느그들도 똑 같이 뭐라 할거면서 ㅠ(내가 차마 내 입 드러워질까봐 욕은 못하겠고) "안세영 인사 안 한다" 협회장 발언 파문…귀국 안세영은 코치진과 불화설 '묵묵부답' (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지난 8월 2024 파리 하계올림픽에서 한국...
-
대한민국 ~ 2002 월드컵! 벅찮는데! 2024.10.15
쫓아가서 아작내야만 속이풀리고, 그사람 옆에 있다는 이유만으로 죄인취급하고 자기생각과 다른 생각을 갖고 있으면 차마 담을 수 없는 비아냥과 비방과 욕설을 내뱉는 서글픈 세태가 된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스포츠는 스포츠고, 국가를 대표하는 선수...
-
마냥 좋기만 하지 않았다 2024.10.11경기는 이겼지만 방송 중간 중간 보이는 감독얼굴을 보며 불편한 마음은 어쩔수 없었다 차마 에이 져라 할수도 없고 잘 못 끼워진 단추를 어찌 할꼬 껄끄러운 요르단 원정서 승리한 홍명보 감독 “황희찬 이라크전 출전 쉽지 않을 듯···대표팀 한국축구...
-
유치원 교사가 말해주는 실화 괴담 2024.09.21
온갖 화풀이를 다 한거야. 그러다가 결국은 ■■을 계획했는데, 이 사람이 자기 어린 아들도 멋대로 데리고 간거야. 근데 차마 아들에게 죽으러가자곤 못하고 동물원가자고 꼬셔서 데리고 간거지. 아이는 신나서 평소 아끼던 유치원 가방을 매고 따라간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