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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을 기만하다", 1919년) 선거 거부는 일부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수동적으로 무관심한 행동이 아니다. 차악(遮惡)을 위한 모든 투표는 체제의 정당성과 지속성을 확인하는 것을 의미하며 우리 계급의 이익과 모순된다. 이러한 정당이 자신을 노동자...

출처: https://naver.me/5DjQ40lS 나경원 "아무리 미워도 국힘 좀 도와주십사…그래도 차악 선택해달라" 나경원 국민의힘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은 10일 4·10 총선 본투표를 앞두고 "이번에 아무리 미워도 국민의힘이 최소한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꼭...

최악을 피해 차악을 선택하는게 투표라고 하더군요 차악이라 생각한후보가 최선이여서 이나라 발전에 기여하기를.....유년시절이 되어버린 여고시절이 떠오릅니다 목련이 흐트러지게 피던교정 선그라스가 멋지던 선생님들 그리고 받들어 총 하고 외치던...

교양―― 이제 싫습니다. 돌이켜보니 방만 바꾸면서 육십년이군요. 지지하는 정당이 없어도 투표는 해야 하고, 최악보다 차악이 낫고…… 이제 그만하겠습니다. 차악과 최악 사이를 오가는 일은 결국 최악의 되풀이로 돌고 돌더군요. 육십년을 겪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