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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에 냄새도 나고 땀으로 축축해서 기분나쁘다고 함... 그렇게 피곤한 밤을 보낸 둘째날, 노답파티를 떠나듯 브라이언이 뗏목...많음 금방 잡을 수 있을거라 생각했지만...하나도 안잡힘 그때 노답 유튜버파티가 살아있는지 보러 온 브라이언 유튜버가...

거름냄새로 진동을 하는 리얼 시골동네 옆집이랑 알고 지낸 햇수가 기본 두자리수를 넘어가는 그런 동네였는데 잠시 사정이 생겨서 할머니 댁에가서 2년가량 살면서 신기한 일 몇개 겪어봤는데 그냥 술김에 괴담읽다가 생각나서 적네요. 그냥 음슴체로...

좋으니까 너무 예쁘더라 와이너리 호주에 왔는데 와이너리 안 갈 수 없잖아 가서 시음도 해보고 와인도 몇 병 사왔지 그리고...타보자 호주 왔으니 오이스터도 좀 먹어줘 알은 작지만 바다냄새 물씬 나는 시드니락 오이스터 맨리 비치 시드니에 좋아하는...

3살차이고 중학교때 무렵시작되어서 중학교만 겨우 힘들게 졸업하고 여기로 이사오셨고 고등학교 진학은 포기하셨다더라고. 암튼...올수있냐고 그러더라. 미리 물어봤어야 했는데...입이 안떨어져서 일단 데리고와서 설명하고 싫다그러면 보낼 생각이었어...

개봉하자마자 화학약품 냄새가 나서 헉했는데 양치할 때는 그게 더더더 심해짐… 입 안에 고무공장 열린 느낌 아직 쓴지 2일차라 효과는 잘 모르겠는데 맵고 쓰면 입안이 뜨거워지고..? 그냥은 괜찮은데 이를 닦으면 치약이 물처럼 뚝뚝 흘러내림..원래...

피 냄새 때문이 아닐까? 〈저자 소개〉 지은이 최진영 최진영(崔珍瑛) 1990년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에서 태어났다. 속초고등학교...공저 시집 『남이 되어가는, 우리』 동인지 『내 안에 하늘이 조금만 더 컸으면 해』 등이 있다. 현재는 서울시인...

눈빛과 냄새는 아직까지도 생생해 절 괴롭힙니다. 그리고 어머니께서 “저사람 손 봐” 낮게 말씀 하시더라구요 전 그전까진 캐치 못했었는데 손에 작은 무언가를 꼭 움켜쥐고 있더라구요 새끼손가락 뒤로 삐죽 튀어나온 걸 보고 전 그자리에서 기절 할 뻔...

4년차, 요리 좋아하지만 귀찮아해서 작년 임산부 때까지는 밀키트 주로 먹었고, 올해는 아기 이유식하다보니 이것저것 남는 식재료로 직접 해먹는지라.. 밀키트 잘 안 먹음.. 이제는 장바구니가 이유식을 위한 식재료들로만 가득 차서, 뭐가 맛있었는지...

붙을 가능성이 있음, 반대도 마찬가지로 앞차가 비상깜빡이를 키면 조금 전에서 주차할수있게 대기타준다. 2. 와이퍼 워셔액...수있다(기분이 매우 더러워지며 욕이절로나옴). 정말 안보여서 죽겠다 싶은거 아니면 뒤를 확인하고 가능하면 차가없을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