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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전 노인정에서 어르신 영정사진을 찍어드리고 나오는데 김갑순 어르신이 빨대 사탕과 오천원을 쥐어주며 저를 꼬옥 안아주시는거에요 울엄마 생각나 얼마나 울었는지몰라요 근데 오늘 여행중 제부도 앞바다에서 버스킹하는 청년이 케니지의 going home...

그 많던 모기들은 다 어디로 갔을까. 잠시라도 밭에 나가려면 우주인쳐럼 완전무장을 하던 날이 엊그제인데. 하느님 감사하기도 히시지. '가을아. 너를 보면 살고싶어진다'고 어느 님이 읊었지. 매사에 감사가 절로 나와요. * 꽃무릇 피는 어느 멋진 날

서북구_차암클럽_원동식.xlsx 29.83KB

요즘 며칠 가슴한켠 우울이가 도사리고 있다가 오늘 겨유 내보냈어요 우울 그눔 내 보내고 나니 이리도 좋을수가 없네요~~ㅋ 친구가 큰병이 아니라는 결과가 가슴에 얹힌 싸함을~ 뻥 뚫어주고 어제 늦은밤 통화가 참 행복했고 달달함으로 잠듬이 너무도...

https://vt.tiktok.com/ZS2MWKhCt/ TikTok · Nice319 님 좋아요 1.1M개, 댓글 45.7K개가 있습니다. "How lucky to have a cured puppy" www.tiktok.com ㅎㅎㅎ 재밋 네요

음악 신청하려니 한창때 나이트크럽 단골음악 스모크 온더 워터 나와서 잠시 즐청 ㅎ 살다보면 사람으로 인해 상처 받기도 하지만 그래도 또 함께 하는 좋은분들 덕분에 늘 위안과. 행복을. ㅎ. ㅎ 가끔씩 낙원에 단짝사장님 ㅎ 왜 나를 무조건 좋아하는지...

두 아들 낳고 두 범띠가 만나 살아 내느라 애썼습니다 남남 끼리 만나 오십년 세월을 함께 한다는게 보통 복이 아니지요 차암 조타 입니다 어느 한 사람을 광적으로 좋아하는 팬들도 분별없이 나대는거 물론 노래 음악을 좋아 하는데야 이유 불문 이겠지만...

아롱이는 그리움 따라~ 좌초한 외로움을 몽환적 으로 잠재우는 그가 있기에 ... 절대고독을 치유할 생약을 던지어 그대 달빛 위를 널르던 새 아침은 밝아오고~ 차아암 잘혓소요 벼리 다섯개 ☆☆☆☆☆ 반짝 반짝 ^^ 1)Jean francois maurice /Monaco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