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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에 와이프가 친구들이랑 놀러 가서 남는 시간에 헛짓 좀 해 봤습니다. ㅋㅋ 차에 스티커 붙이고 있었는데요 (이번에 k5 터보로 뽑았걸랑요 ㅋ) 문득 스티커를 보면서 드림시어터 만들어 볼까라는 생각이....ㅋ ((영어로 된 문구가 많았거든요...

수모리 스티커 차에 붙이는거 그거 만드는게 비싼가?? 가끔 지나가는 차들 보니깐 수미사 회원인지..차에 스티커가 붙어있는걸 많이 봤는데...괜찮던데.. 우리도 그런거 만들려면 얼마나 드는지 알아볼 수 없나요?? 붙일 사람이 없을라나??ㅋㅋㅋ

저희 차에 붙이는 스티커 만들면 안될까요 파란 색으로..文이라구...아님 티셔츠 밑에 빨간바탕 하얀글씨로 된文으로

가끔 보면 흰차에 검은색이나...검은차에 흰색으로 붙이고 다니시던데.. 이거 구할 길이 없나 하고 글을 올려 봅니다. 저도 붙이고 싶더라구요..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