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2003.6.4 (수) - ひき逃げにあう 뺑소니차에 치이다 A:男 B:女 길거리를 가다보면 가끔 '뺑소니차 목격자를 찾습니다' 라는 현수막을 보게 되는데요. '뺑소니차에 치이다' 이를 「ひき逃(に)げにあう」라고 해요. 그런데 한밤중인 경우 인적이 드물어...

ひき逃げにあったんだって 「뺑소니차에 치이다」 A：山田(やまだ)さん、ひき逃(に)げにあったんだって。 야마다 씨 뺑소니차에 치였대 B：目撃者(もくげきしゃ)はいなかったの？ 목격자는 없었어? A：真夜中(まよなか)で、人通(ひとどお)りもなかったそう...

다가오는데..... 첫번째 차는 무언가 떨어진것을 알고 피해주더군요 두번째 차도 무언가를 본듯 앞차가 지나간 길을 가데요... 세번째 차....(문제의 차) 이차가 지나가자 "빠각" 소리가 나며 돌고래가 차에 치어 산산조각이 났습니다..... 순간 나와 눈이...

치우... 차에 치었답니다...^^; 바로 어제. 어제는... 처음으로 자전거 통학을 시작했슴다. 경기고~울집. 언덕길이 장난아니게 힘들더군요; 아무튼 그랬는데... 가는길이 오르막이니 돌아오는길은 내리막이었겠죠?ㅡ_ㅡ; 내리막에서... 멍~ 하니 딴생각을...

모른다. 왜 인도에서는 고속도로에서 코끼리가 있는것일까? 인도는 정말 말도 안되는 도시인것같다. 나도 처음에는 코끼리가 차에 치이는것의 사진을 보면서 깜짝 놀랐지만 자세히 생각해보면 언뜻 이상화고 말도 안되게 들린다. 덩치가 고래같은 코끼리가...

특종입니다. 드뎌.. 태어나서 첨으로 차에 치이는 날이였읍니다.(자랑이냐?) 때는 오후 6시.. KFC에서 맛있게 텐더를 먹구나서 신호등을 건너고 있는 중이였읍니다. 군데 갑자기 등이 시리더군여.. 알고보니 가방을 KFC에다 두고 온 것입니다..이.. 건망증...

진부령을 지나 절에 가는중에 속도도 천천히 가는데 갑자기 노루가 뛰여들어 눈 깜짝 할 사이 어떻게 해볼 엄두도 없이 차에 치여 죽었다 한다 생각하기에 따라서는 상서롭지 못한 예감이 들수 있으나 우리의 일은 그게 아니고 왜 그런 일이 이러 낫는가를...

저를 치더군요 저는 번개와 같은 놀라운 순발력(????) 으로 피해서 화를 면했지요 운전자가 저를 못봤는지 술에 취했는지 차에 제몸이 닿았는데도 불구하고 브레이크를 밟지 않아 저는 정신없이 뛰어야 했읍니다 삶과 죽음의 경계선이 보이더군요 자칫...

아궁~ 사건일지..ㅋㅋ 어젯밤 일곱시쯤.. 울 오라버니를 기다리던 중~ 갑자기 먼가가 히프를 툭~허고 살짝... 검은색모닝차가 뒤도 안보고 가려하길래.. 쫓아가서.. 차문내리라고 하구선~ 사람쳐놓고 그냥 가냐 했더니.. 치이셨어요?? 더 열 받아서 `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