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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20인까지 수용이 가능합니다. 특별한 날에 특별한 사람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기 좋은 우아라 한우오마카세 우아라 차완무시 이름은 거창하지만 일본식 계란찜을 말합니다. 푸딩스러운 말랑말랑함이 입안에서 부드럽게 녹아내립니다. 흔들어도 깨지지...

주문하려고 하는대 사주신다고 무조건 비싼거 먹으라고 하십니다 ^^;; 못고르고 있으니 히츠마부시랑 튀김.사시미까지.차완무시등 세트로 나오는 제일 비싼거 골라주시고 오리온 나마비루까지.. 다 먹으니 배터집니다.. 4일차 귀국날이라 9시 오픈과 동시...

거 같았는데 고등어는 평타보단 좀 나았어요 장어도 괜찮았고 우니+단새우는 뭐 맛없없이라 나오는데 감사함 가격은 저렇게에 차완무시랑 우동 포함해서 3.7이었습니다 진지하게 하나씩 주면서 설명 서비스 붙으면 가격 순서 바꿔서 7.3짜리 엔트리...

차완무시 짭짤한 연어에 부드러운 계란이랑 꽤나 잘 어울렸음. 아쉬운 건 야채 때문에 식감이 조금 거슬렸던 것. 참돔 감칠맛이나 단맛이나 다 좋았지만 찰기, 수분감이 부족해 살짝 푸석한 식감이 아쉬웠음. 푸석함도 크지는 않았고 조금 건조한 느낌...

프라이빗 룸으로 공간 자체만으로도 대접받는 듯 고급스러워 가족모임, 상견례 등 소규모 행사에 좋다. 매생이 죽, 차완무시로 시작해 해초와 야채가 곁들여진 광어, 참돔, 참치, 농어 등 제철 회와 구이, 튀김 초밥과 솥밥으로 마무리되는 코스는 알차다...

넘나 맛있었으나 넘넘넘 비싸요ㅠㅠ 늘 점심때만 방문했었어서 저녁은 먹어본적이 없는데, 저녁은 1만원 더 비싼대신 차완무시(계란찜)와 회 몇점이 제공된후 초밥 코스가 진행되는것 같더라구요~ 블로그 검색하면 잘 나와있으니 확인 해 보시길 바래요...

원래 새로로 놔주는게 익숙한데 여긴 가로로 나주나? 이날만 그랬는지는 가물가물하네요.. 두부와 관자가 들어간 차완무시(계란찜) 이구요 개뜨겁습니다 국밥집에서 나오는 공기밥수준이구요 아마 주기전까지 찜기에 있나가 나올거에요.. 받아먹는순간...

작은 가게다. 주류 주문은 필수고, 사케를 주문할 경우, 예쁜 사케 잔을 고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일본식 계란찜 차완무시로 시작으로 단감 위에 올라간 찐 전복과 고성우니의 조합, 타이, 부리, 아마에비, 주도로와 같은 생선회와 비린내 없이 담백...

분들은 그냥 연어 정식 드시는게 좋습니다. 닭구이 정식도 있는데 작년에 먹었을때는 평범한 맛있습니다. 메뉴는 두부, 차완무시, 츠케모노, 무, 미소국, 메인 요리가 나오는요. 차완무시는 정말 맛있고... 츠케모노도 괜찮았고 두부는 두부맛~ 무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