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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으므로, 참고적으로만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상담지기입니다. 강제집행이 가능한 공증은 약속어음과 금전소비대차공증이 있으며, 비용은 공증인가 사무실에 직접 문의하면 안내 받을 스 있습니다. 준비물은 채권자, 채무자 신분증과 도장...

됩니다. 공증을 안해준다면 차용증이라도 받으시면 소송시 충분한 증거물이 됩니다.(차용증에 채무자의 친필 사인 또는 도장 있어야 함) 차용증도 안써준다면 메모지에 차용금액 이름 차용기간만 이라도 써달라고 해도 됩니다. 위 사항도 안해준다고...

지난 상태이구요 이럴때 경매 신청 말고 선순위 설정과 경매비용문제 등으로 압박의 의미로 먼저 부동산 가압류만 신청 가능할까요? 물론 첨부서류는 차용증 작성 없이 공증을 바로 받아서 공증증서가 되겠네요 실무경험 있으시면 댓글 부탁드립니다.^^

빌려 갚으려고 하는데요 금액은 7천만원 정도이고 월 이자도 드릴꺼에요. 이때 차용증을 쓰고 연4.7프로 이자를 줘야한다는데 차용증을 저희끼리만 쓰면되나요? 꼭 공증이 필요한지 문의드려요. 공증받을 비용이면 신용대출이 나을것 같아서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