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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 형형색색 과일에 설탕 시럽을 입힌 '과일 꼬치' 탕후루. 10여 년 전 화교들에 의해 인천 차이나타운에 상륙한 탕후루는 어느새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즐겨 찾는 간식이 됐습니다 • • • '탕후루의 원조'란 명성에 금이 갈까 관할 구청은 거리...

가을 분위기 물씬한 차이나타운 거리 걷다가 탕후루도 먹어보고 양꼬치도 짜장면에 탕수육 갑분까페 ㅎㅎ 고래 까페라고 고래가 딱~~ 커피도 맛있고 연휴 첫날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져봄

진행합니다 차이나타운 탐방 개요는 1.각패루(1→ 4→ 3→2)를 순으로 2.주요 볼거리를 탐방 합니다 메인 스트리트 → 동화마을...거리 →월미바다역 → 인천역(원점회귀) 단,순서는 현지 상황에 따라 바뀔 수 있습니다 3.먹거리 1)거리 곳곳 공갈빵 탕후루

때문이니 뭐 어쩔수 없죠... 근데 제가 아쉬운거는.... 차이나타운만의 어떤 이국적풍경...이런게 별로 안느껴진다 이말입니다...공던져서 인형가져가는 그런 가게들.... 또 몇년새 겁나 늘어난 탕후루 가게들.... 동네자체 분위기를 일대 대혁신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