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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인표가 쓴책이 옥스퍼드 필독서가 됐네요 2024.08.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안부들 얘기를 소재로 쓴 소설 언젠가 우리가 같은별을 바라본다면 이라는 책인데 탈고하기 까지 10년이 걸렸다는데 대단하네요 이걸로 옥스포드에서 강연도 하고 정말 존경스러운 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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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8.30.금]..출석부..제24강.. 请多多关照 Qǐng duōduō guānzhào。 잘 부탁합니다 2024.08.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책을 한권 구입했습니다. 탈렌트 차인표님이 저자인데 英 옥스퍼드大 필독서 선정, 되었다는 소설 "언젠가 우리가 같은별을 바라본다면" 입니다. 완성 10년 걸렸다 합니다. 소설내용은 고국을 떠나 70년 만에 필리핀의 한 작은 섬에서 발견된 ‘쑤니(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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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어사냥 2024.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어사냥 차인표 차인표 책이 영국 옥스퍼드대학 필독서로 지정되었다는 기사를 보고 차인표 작가라는걸 처음알게되었고 ^언젠가 우리가 같은 별을 바라본다면^ 책은 없어서 대여못하고 인어사냥이란 책이 있길래 대여했습니다 책이 구성이 알차고 소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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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들에 한국어는 판타지"… 옥스퍼드대, 외국어로 채택 2024.09.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싶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차인표는 “옥스퍼드대 아시아·중동학부가 한국학 교재로 선정한 것”이라며 “옥스퍼드 학생 전체의 필독서는 아니 지만, 영어·독일어·프랑스어 번역을 시작했다. 앞으로 1~2년 뒤 출판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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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은(48) 옥스퍼드대 교수 '한국어 채택' 20240822 조선外 2024.08.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국 옥스퍼드대학교가 최근 교내 외국어 교육 기관인 ‘랭귀지 센터’의 12번째 외국어로 한국어를 채택한 것으로 21일 확인됐다. 랭귀지 센터는 옥스퍼드대 학생과 교직원, 일반인의 학문·비즈니스 외국어 능력 향상을 위한 곳으로 매년 수천 명이 어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