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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m301의 블로그 | contem301 http://blog.naver.com/contem301/50012422582 차지다 / 찰지다 수분이 많아서 찰지다.(x) 차지다(0) 위 예문에서 나온 '찰지다'라는 표현은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지만 바른 표현은 아니다. 이것은 반죽이나 밥, 떡...

‘차지다’와 ‘찰지다’ 조선닷컴 - 예쁜 말 바른 말/ 그림= 정서용 * 명절 때마다 외할머니가 만들어 주신 쫀득쫀득하고 (차진, 찰진) 떡이 먹고 싶어. * 골목 시장을 지나다가 맛보기로 먹어본 꽈배기가 엄청 (차지다, 찰지다). ​ 괄호 안에 들어갈 말은...

사례들이다. 우리말에서 ‘가지다’는 “손에 쥐거나 몸에 지니다”라는 뜻으로 써 온 낱말이다. 다시 말하면 무엇인가를 ‘차지하다’는 뜻으로 이 말을 써 왔다. 그런데 요즘 서양문화가 우리 생활을 지배하면서부터, 온갖 것을 탐내어 가지고 싶어하는...

https://cafe.daum.net/loveroomsmall 2024년 10월 25일 금요일 (4312회) ☞ 차지다/찰지다 안녕하세요. 차지다, 찰지다"반죽이나 밥, 떡 따위가 끈기가 많다."는 뜻을 지닌 표준말입니다. 둘다 맞는 말이니 편한대로 쓰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