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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발한 봄날에 막내 동생이 그림을 들고 오두막에 도착했다. 그런 눈으로 쳐다보면.. 내가 나쁜 생각을 못 하잖아.. 차카게 살자..ㅠㅠ 평소 오빠 오두막을 그리고 싶어했던 동생은 오두막이 한눈에 들어오는 곳에 자리를 잡았다. 벗꽃 나무아래 앉아...

일들이 백주 대낮에 버젓이 일어나는가. 우리가 눈치채지 못하는 사이 나라는 범죄공화국이 되어 가고 있다. 보여주지 않았으면 몰랐을 이야기들을 파고 파내어서 저렇게 앞 다투어 알려주고 있다. 방송국 놈들아, 이제 진짜 고만 보여주라. 우리 차카게...

않을겁니다. 드라마 이니까요. 악역을 맡은 사람도 각박한 세상 살이에서 허우적 거리며 살기위해 몸부림 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늦은 밤입니다. 살얼음 처럼 얇은 우정이라도 우린 악역으로 살지 않길 기대합니다. 오늘 하루도.. "차카게...

착하게 산다는 것은 무엇일까? 어떻게 살며 착하게 사는 것일까? 나는 莊子의 광팬이다. 1. 소유 2. 재물 3. 빚 없음 4. 비난받을 일이 없음 장자에 따르면 1 열정적인 노력으로 얻었고 팔의 힘으로 모았고 땀으로 획득했으며 법에 따라서 얻은 재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