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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도로를돌며 기름불들어온길잡이님차를타고오며 얼마나들속으로 조마스러웠는지요(제비는기름떨어지면 슬기님차탄다고했슴)주유소가 보이니얼마나 반가웠는지~ 삼천포로빠져 동맹님이사주신회름먹고(전날자연산회보다 맛은별거아니었슴) 서울로출발...

2,500,000원 25,149,127원 스마트당행 버스도색및수리 농협 835035 2021/03/19 15:46:50 30,000원 25,119,127원 NH체크 차탄주유소 농협 835035 2021/03/19 22:09:22 50,000원 25,069,127원 NH체크 생초아이씨(IC)주유소 농협 835035 2021/03/22 19:03:46...

back at the same gas station. The clerk sees the penguins are still in the back seat of the car. 그 다음날 그 차탄 친구가 주유소에 다시 나타났다. 그런데 팽귄들이 아직도 차의 뒷좌석에 있는 것이 아닌가. "Hey, they're still here! I thought...

들어가 차탄3리 할머니회관 앞을 지나면가로보이는 연천대교(3번 국도 신도로, 외곽도로) 아래에 닿는다. 연천대교 아래에서 오른쪽 좁은 비포장길로 100m 간 곳에서 왼쪽 안경다리를 건너 30m 가면 삼거리가 있다. 삼거리에서 오른쪽길로 가면 100m 거리...

오는데 차탄 우리를 거의 바짝 쫒는다. 내가 삼촌보고 더밟아 더더 하고 고함친다. 오르막 거의 다올라 차에서 내려 삼촌이랑 행글라이더를 타고 하늘을 난다. (행글라이더31이드만 다른 1끝들이..경험수쌓기) 두팔을 저으며 난다. 도착한곳이 사랑20으로...

잔차탄날보다 유일하게 많은 달이다.. 주말에도 이러저러한 일로 라이딩을 자주 못했는데.. 신년벽두에 대망의 싱글라이딩 번개공지를 올렸다. 매년 동절기 라이딩에는 알샵분들의 호응이 거의 없어 내심 서너분을 생각하고 올린 공지였다. 헌데 의외로...

드린다며 봐주더군요.ㅎㅎ 거기다 고속도로순찰차타고 근방주유소 가서 기름도 사오고....ㅋ 나중에는 부천ic까지 에스코트까지...들어주시고..ㅋ 고마워서 그 맛있던...만두도 드렸습니다.^^; 오늘그많은 기억중에 고속도로순찰차탄건.........평생갈듯..ㅋ

없어요. 주유소를 만나 물을 얻을수만 있다면 거기가 바로 노천카페. 군용건빵한봉지는 치즈케잌못지않는 에피타이저가 될수있어요~ 아가씨들만큼은 못해도 우리도 뉴요커가 될수있! 어! 요~! 여행하면 지역별미를 먹고다녀야하는게 낭만이라고요?? 꼭...

뺑돌아가서 차탄 보람이 없다. 구 대천역앞에서 웅천가는 버스를 탔다.버스비가 1200원인데 마침 잔돈이 없어 200원 주고 5000원짜리를 냈더니 안 된단다. 뒤에 올라오는 손님들이 줄줄이 1000원짜리를 내는데 받아서 거슬러주면 안되냐고하니 안 된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