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워낙 기대치가 낮았던 덕인지 생각보다 영화가 꽤 잘됐었죠... 원래 락스타를 꿈꾸던 가수 지망생 차태현이 노래하는 모습을 본 임채무가 차태현의 목소리에서 뽕필을 느끼고 전격 계약을 하는데 무슨 계약인지도 모르고 가수 시켜준다니까 눈이 돌아가...

소신 발언함 자기 이름 걸고 하는 오디션인 더 딴따라에서 노래실력은 살짝 부족하지만 스타성이 좋은 사람들이 떨어져서 속상...새 오디션은 아예 틀을 바꿔 버린다함 다른 심사위원인 차태현도 말하는거보면 아예 스타성을 기준으로 잡고 가는듯 예고...

부탁드려유 이차선. 차태현의 노래 복면달호에 나오는 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