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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송'에서는 옥수수 수확을 마치고 마트로 향하는 게스트 차태현과 염정아, 박준면, 안은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무더위 속...더운 건 정말 괜찮다"고 거듭 털어놨다. 그러면서 "우리집에선 아무도 내 방에 안 들어온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출처: http://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1605310100239670016820&servicedate=20160530 '두데' 차태현 "정형돈 집 앞에 책-쪽지 두고 왔다" 기사입력 2016-05-30 15:44:07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두데' 차태현이 정형돈에 대해 언급했다...

아~ 국회의사당에서를 에도로.... 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아직 정필교님 따라갈라면 멀었음.. 집주소 있는데..ㅋㅋ삭제해야 된다면 댓글~!! 출처- 동생 네이버 블로그

인천갔다가 오는데 집앞에 불이 훤해서 뭔가 하고 봤더니... 차태현이 드라마 찍고 있네요 ㅎㅎ 생각보다 얼굴도 작고 키도 작네요.... 여자는 누군지 전혀 모르는 얼굴 ㄱ-....

금모래 해변에서 챔프라는 영화촬영을 하였네요..ㅎㅎ 말에 대한 이야기같았어요.. 이 말이 주인공말이라네요.. "우박"이랍니다.. 차태현이랑 같이 물에 빠지는 장면 찍었다고 하네요. 차태현은 차안에 있어서 사진을 못찍었네요. 유오성 넘 멋진것같아요...

같이 사진 힘들게 찍었네요~~~뽀르테회원중에 나중엔 회원님이랑도 같이 있었어서 같이 찍었네요~~

찾으러 왔단다' 1회는 7.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강혜정 차태현 두 톱스타의 컴백작이라는 것을 감안하면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모르는 순진한 청년 호상(차태현 분)과 돈밖에 모르는 장의사집 딸 하나(강혜정)의 만남을 그린 이날 방송은 시청자들...

요가하러 터덜터덜 걸어가던 중에 집 앞 초등학교 옆길에 카메라가 있고, 막 사람들이 몰려있더라구요. 스탭들 왔다갔다하고...서있는거임 ㅋㅋ 5m 전방쯤 왔을 때 알아챘음, 아 차태현이구나... 왁스로 머리를 새우고 검은 뿔테안경을 써서 하마터면 못...

보면 좀 창피할 때가 있었다. 남편은 나 하나였다"라고 육아에 극도로 신경썼던 사실을 밝힌 바 있다. 이에 절친 장혁은 "차태현네 집을 안 가고 싶다. 아이를 정말 잘 본다"며 "거의 유치원 교사 수준이다. 아이들 심리를 잘 안다. 같이 가다보면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