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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 전 지인을 통해 중국에서 직접 구매하여 가지고 왔습니다. 짧은 시간 사용하고 보관해 두었습니다 운반 도중 측면 2군데(잘 보이지 않은 부분) 흠이 있습니다 사진이 잘 찍히지 않네요 실물은 고급스럽습니다 사이즈 70Cm×35Cm 두께 3Cm 무게 19kg...

#낙관 #지리산인 #명선 #대팽고회 가운데는 지리산인(智異山人) 빨간건 제 낙관과 도장이고 파란건 가족들입니다 차판이라 왼쪽위에는 명선(茗禪,차를 마시는건 도를 닦는것과 같다)이고, 오른쪽엔 대팽고회(大烹高會)를 새겼습니다 지원선생님이 새겨준...

#탱자 #차판 #유등축제 북두칠성 ,무지(無之)

출처 : 산수화티하우스 인스타그램 차를 우리는 방식이 크게 습식과 건식이 있다고 하면, 습식은 차판 아래에 물받이 통이 있거나 호스가 연결되어 있어 물의 사용이 자유롭습니다. 대표적으로 전목차판이 있고, 대나무, 돌, 옥, 등 다양한 소재로 만든...

화장토를 발라 1차 소성후 천연재유를 발라서 2차 소성하여 만든 것으로 휘거나 뒤틀리지 않고 반듯하게 잘 구워진 묵직한 작품입니다. 다양한 용도로 사용가능하며, 필요시 건식 차판으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 가로 50cm, 세로 18.5cm, 높이 1.5cm )

다음주 운남 가는데 가기전에 정리를 해서 좋네여~ 오늘 입춘 다회가 있어 ~ 차탁배치도 새로 하고~ 오래 사용하던 전목차판도 다른 곳으로 옮기고 오늘부터 건식으로 바꿨습니다. ​ 공식 다회를 안한지 오래되어서 차실이 거의 창고로 변해갔는데~ ㅋㅋ...

녹단통목을 가운데 깍아내 물 기울기를 잡고, 그 위에 발(簾)을 두어 물빠짐을 용이하게 만든 차판입니다. 제가 직접 찾아내서 주문을 한 차판으로 아주 고급스럽습니다, 모 카페에서 '비파본색'이란 이름으로 고가에 판매를 했다고 합니다. 무게도 아주...

도련님” 고운 눈매로 생글 웃어 보이며 부엌으로 갔다. 금련이 점심을 지으려 부엌으로 가자, 영아가 재빨리 차를 두 잔 차판에 담아들고 와서 아버지와 삼촌 가운데에 놓으며 권한다. “삼촌 차 좀 드세요” “응, 그래. 영아 참 영리해졌구나” “뭐...

스바냐 스바냐는 요시야가 통치하던 시기(주전640-609년)에 유다의 선지자였다(습1:1). 그의 이름인 ‘차판’(!p;c', 품다, 숨기다, 감추다, 귀히 여기다)와 ‘야흐’(Hy', 예호봐의 압축형)가 합성된 말이다. 의 이름은 “여호와께서 비축하셨다, 여호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