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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버스가 뒤에 따라붙어도 2차선으로 빠질 생각도 안하고 중간중간 계속 브레이크등 킴... 앞에 아무런 차도없는데.. 보고있는 제가 다 미치겠네요 안그래도 차막히는데 .. 운전을 어떻게 배운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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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놈이 차는 경찰차만 말해서 비슷하게 맨들어 줬어요 나두 타보고싶다 ㅠ.ㅠ

오금숙님/ 김명선님/ 벨라뎃다님/ 약제진료비/ 이수빈님/ 김경환님/ 구본호님/ 이소연님/ 박정준님/ 윤부영님/ 조승원님/ 차하나님/ 최혜승님/ 최미숙님/ 송희정님/ 칠곡 가톨릭병원 신우회(베아뚜스)/ 이현중님/ 박준형님/ 강섬님/ 이왕기님/ 유수린님...

가지가 주차장이 이면도로가 고삿길이 그저마냥 하얗다 눈이 내리는 아파트단지 안으론 다니는 사람하나 없고 움직이는 차하나 없다 그저 고요와 적요가 침묵처럼 토해내는 설연휴 풍경속으로 때론 을쓰년스러게 성마른 눈보라처럼 때론 한가롭게 낭만처럼...

이정희님 김지현님 김지희님 7강 2월 27일 문지연님 박여름님 성임은님 심연수님 이빛나님 8강 3월 6일 이현정님 임유림님 차하나님 한아인님 - 분량에 상관없이 완성된 글이면 됩니다. - 화요일 자정까지 제출해 주세요. - 되도록이면 한글파일 hwp로...

출퇴근 편도 70키로 고속도로 타는데 캐스퍼랑 레이 고민중이네요 마눌은 위험하다고 팰리 하브 나오면 사라는데 나혼자 출퇴근용 인데 굳이 팰리를 고민이네요 현재 집차하나 있어요

ㅠㅠ 큰넘 학교 델다주고 출장간 ㄴㅍ한테 화물로 태빼 보내고 집와서 급히 밥먹고 앉았어요 작은넘이 운전하고요 ㅋㅋ 집에 차하나 더생기니 이리 편하네용 ㅋㅋ ㅇㅏ들들도 좋아하고요 이제 좀 쉬었다 마더님께 갑니다 근데 비가오네요 그렇게 맑더니요...

아빠가 취직하면 중고차하나 사준다하긴했는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