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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찹찹한.... 2002.03.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착찹한..."이 아닌가...? --------------------- [원본 메세지] --------------------- 오늘은 어디갔나요? 몰라요, 몰라요, 아침부터 다녀오겠습니다. 안녕~ 인사 하려했건만 집 밖엔 아직도 추운 날들 이구나, 왼쪽 가슴아래께에 붉은 열매를 갖은 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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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라면 꼭 가봐야 할 서대문형무소역사관둘레길 2014.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형무소 전체 담장 높이는 대략 4미터 정도로 보였습니다. 찹찹한 분위기 속 촬영 중 담장 밑에 핀 이른 코스모스에 우리들은...본다. 마지막 왼쪽 담장을 돌면서 지금까지 탐방하였던 착찹한 마음보다 덕 숙연해 지는 것은 바로 아래 사진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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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물은 오늘도 흐른다,192 2018.0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착찹한 마음으로 말하는 모습지의 모습을 바라본 나는 아무런 말하지 못한다,, 차라리 나의 존재를 밝히지 말아야 하는 것이 좋았을지 모른다,, 무겁고 떨리는 목소리로 말하는 아버지와 달리 어머니는 한없이 울고만 있다,, 이러한 모습을 바라보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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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이게모야................ 2006.10.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불이나 찹찹한 기분에 온몸이 귀찮은 설거지는 산더미~ pc방서 밤을 새며 카트나하다~ 뉴스에 악플달다 갑자기 내모습 왜이렇게 초라해. 초라하다 못해 개념이 없네.. 대학나와도 취직이 안되 거의 1년을 쉬어가며 노네 부모님께 만원만 달랠까 말까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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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찹찹한 오늘 하루.... 2000.1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두 왠지 착찹한 날이었단다..쩝..음 잠을 못잤지..왜냐구..전날 술마셔서...크크크크 : : 오널은 수능 치는날...... : 휴......또한 혜진이가 학교 안간날..... : 넘 심심해서 눈물이 다 난다.... : 에구.....미치겠다.... : 하루 반나절을 누워있었더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