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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세상이 굴러가나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없다. 자부심이라면 한 눈 팔지않고 앞만보고 달려온 것만 같은 생각에 悔恨이 많다...이제라도 착하게 살아야지 . . . 쉬 영감을 위해서라도 착하게 살자. 풀섶에 나딩구는 알파산악회 시그널을 나무가지에 다시 매단다 . . . 어천(금대)지맥 제3...

☆도덕경 8장 버전☆ 사건사고가 끊임없는 말썽 많은 수도원에 새로 부임한 원장들은. 오래 견디지 못하고 그만두었다. 어느날 허름한 옷에 늙은 수도자가. 방문했다. "이번엔 늙은 수도자가 묵상하러. 오셨구먼" "식당에서 허드렛일이나 하면서. 밥값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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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척 하지마 속은 숯덩어리 하는짖 잘하는척 하지만 게거품 물듯이 이말 저말욺겨가며 살그머니 나 몰라리 꽁지 빼는 자신을 돌아볼 지어다

요즘은 부쩍 죽음에 대하여 많이 생각한다 착하게 살자 욕심부리지 말자 죽음을 인정하며 산다면 모두 착하게 살거같다 우리 중 앞으로 40년 살 사람 몇명 안될거에요

구ㅇㅇ가 자꾸 등장하다 "혹시 제 친구 구ㅇㅇ아닌가요" "ㅇ주가 고향이고~~~~" "어머나 제 친구 맞네요 세상에나 만상에나 착하게 살아야지" "언제 어디서 누굴 만날지 모르니 세상 참 좁아요" 이날 이후 '희자매'하기로 하다 리브 혼자 북 치고 장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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