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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강화길(김포옛길) 제3길 운양나루길 2부. 2023.03.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음씨 착한 하양오리를 사랑합니다. 꼬마 돼지는 말합니다. 너는 초록이고 오리는 하양인데 어떻게 사랑할 수 있니? 하지만 개구리에게 색이 다르다는 것이 아무렇지 않았습니다. 예쁜 그림을 그려 오리집 문 밑에 밀어 넣습니다. 향기로운 꽃을 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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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 마 놈 과 의 하 룻 밤♬※PRINCESS※▒★ [11~20] 2004.0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ㅡ" 돼지라니!!!!!!!+ㅇ+!!!!!!!!! 이건... 밥먹을때를 알리는 시계소리란다...푸훼훼...-_-;; 자연적인 현상이야...>ㅁ<;; "야!! 선물은...!!!!!!!" 씨댕아.....ㅠ_ㅠ 선물이문제냐........ㅠ_ㅠ 밥이문제야밥.....ㅠ_ㅠ 밥아...ㅠ_ㅠ 나의 사랑스런 밥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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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두번째 산행이야기 : 2009년7월26일 강남5산 종주 - 알프스 대장님 2009.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씀미다. 구래도 후기는 써야겠기에....흐흐.... 신청하기....그리고 준비 사실 종주 산행 이거 아무나 덜컥 신청 하믄 안됌미다. 그래두 근교산행 쬐꼼 하다보면 누구나 간뎅이가 붓기 마련이져~ 지난번 마라톤하고 안좋았던 무릎도 좀 회복되고 갠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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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여정 후기(이쁜여우님의 글을 먼저 본 관계로 부담을 안고서..ㅠ.ㅠ) 2008.10.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단 구래도 좋아 죽는 아이들을 보면서 사진기를 들이밀고 겨우 3장을 찰칵 찰칵... 좀 지나니 웬 험상궂은 아자씨 한분 우리쪽...나도 "약간" 나의 "더러운" 승질을 죽이고 삭히고 있는뎅.. "착한"울아들 물어봅니당 " 아저씨 누.구.세.여???!!!" 고맙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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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고도 살아야 하나??? 2012.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면 돼지..." 참 착한 엄마다 난... 속에선 '아고...조뇬 또 못 봤데..우째 맨나 못보냐..' 그야 말로 천불이 나지만 겉으론 헤헤 거리며 호니 겅주를 다독였다. 퇴근 무렵 문자 한통 날라온다. "엄마 알라딘에 책 주문했어 수학 겅부 못해서 점수가 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