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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이발소. 백운 이발관, 전소쪽 자주 가는 이발소 입니다. 부부가 같이 운영하는곳이죠.

60대중반쯤 되보이는 사장님이 손수 머리도 감겨.주시고 염색♡이발 하고 단돈 일만냥 받내용♡

요즘 푹빠진 브레드이발소... 어린이만화로 나왔지만 대사나 패러디가 어른들을 위한 만화 수준인ㅋㅋㅋ 브레드이발소 시즌100을 소취하며 저의 최애에피를 여시들에게 소개합니다♡♡ (쩌리갈 용기는 없궁 자게에 소개) . 브레드이발소 시즌1 에피소드...

집안도 부유했고 딸이 없어도 집안일 도와줄 아들이 다섯이니 고운 한복 차려입고 나들이도 잘 하였다 것두 부족하야 이발소 형님은 착한 아들들 달달 볶느라 집안에서의 큰소리가 담장밖으로 날마다 들릴 정도였다 그러하니 형님은 얼굴 생김이 우거지상...

자식이지만 은혜를 당연히 생각하면 안 됩니다. 어느 교회의 인터넷 광고에 실린 글 이예요. 어느 곳에 착한 이발사가 한 사람 있었답니다. 그 이발소에 한 신부님이 왔어요. 이발사는 정성을 다해서 이발을 잘 해 드렸어요. 신부가 돈을 주려고 하니까...

이시각 주요 게시물 내용자료들입니다. 저는 본래 대전 서구 유천동에 위치한 새로운 저렴한 착한 가격이라고 써붙여있는 단골이발소에 6000원주고 깍을려고 하다가 그런데 그 이발소 직원인 남자분 여자분 한분이 운영하는데 남자는 막 나한테 반멀로...

실장, 부원장, 원장 등 순으로 직급이 오르면 커트비는 10만 원을 훌쩍 넘는다고 합니다 그나마 이 미용실 가격은 일대에서 ‘착한 편’이라고 합니다 최근 성행하는 남성 전용 미용실 ‘바버숍’의 요금도 고공 행진인데 바버숍은 일반적으로 일반 미용실...

시내버스를 한두달만에 탈까말까했는데 그냥 서대전역사거리에서 버드내아파트근처에 걸어서 갔지만 거기에 착한가격이라고 써져있는 한 이발소가 있지만 저는 거기서 오천원주고 머리를 깍았고 가격도 아주 저렴하고 손님들도 가장 많이 오고 그리고 머리...

게 전부 "퇴폐"를 앞에 붙인 것들이니..참 말세다.. 신기하게도 여전히 맘씨 좋아보이는 아저씨가 가운을 입고 있었다..이발소 아저씨=착한 사람..나에겐 공식이 되어버렸다.. 오랜만에 앉아보는 이발소 의자가 너무 푹신거려서 낯설었지만..한참 머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