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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엄마 찬규네집에 어제 놀러오다~ 2004.04.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제 놀러와서 심심하지 않고 넘 즐거웠어요.. 거의 한달넘게 집밖에 나가본게 두어번... 그 사이 벚꽃은 피고 졌던데~~ 어제는 은미씨랑 수다떠느라 시간가는줄 몰랐어요.. 간만에 즐거운 하루를 보냈네~~~^^ 아기와 씨름하느라 시간이 어떻게 가는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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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도움 요청! (미영이와 찬규 집이 잠겼습니다!) 2003.09.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번 태풍으로 인해 미스바의 미영이(찬규)네 집이 완전히 물에 잠겨서 몸만 겨우 빠져 나왔습니다. 당장 먹을 것과 입을 것을 걱정해야 하는 안타까운 처지입니다. 우리의 기도와 위로와, 그리고 구체적인 사랑의 액션이 필요합니다. 행동하지 않는 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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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규네 베란다 쪽 풍경입니다.^^ 2004.04.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난 상경 때 찍은 사진입니다. 찬규집 아파트 베란다에서 찍은 한강의 야경이지요. 삼각대 없이 손각대를 베란다 샤시에 거치하고 찍은 겁니다. 여러 장 중에 좀 나아 보이는 놈으로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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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목 사러 출발~~ 2024.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등록이 허용됩니다. 또한 제목은 15자 이내로 짧게 작성하세요 (위 설명글 내용은 삭제하지 마시고 등록해주세요) 장날이라 집앞 골목부터 막고 있는 노점상들.. 아 스트레스 ㅡㅡ 찬규가 추천한 메가 아샷추를 먹기위해 노점상과 인파를 뚫고 갑니다 막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