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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3.04 火: 연중 제 8주간 화요일/오늘의 묵상-한창현 모세 신부/♤예수님께 모든 것을 맡긴다는 뜻을 다시 한번 마음에..♤ 2025.03.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합니다. 예수님께 모든 것을 맡긴다는 뜻을 다시 한번 마음에 새겨 보면 좋겠습니다. 한창현 모세 신부(2008.09.04 수품) "서울대교구/성 바오로수도회/선교회·수도회/ 서울 송중동 분원 가족" (ofs/정릉 아타나시오 韓 옮김) ㅡㅡTㅡ¹독 서ㅡT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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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예수님을 찬양하고 찬미합니다! 2025.03.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룩한 뜻만으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거룩한 사랑도 개입되어 있습니다. 아버지께서는 태초부터 우리를 사랑하셨습니다. 또...병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언약도 영원한 것입니다. 예수께서는 최초로 별이 반짝이기 전에 이미 거룩한 약속을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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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 11일 사순 제1주간 화요일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2025.03.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5 + 찬미 예수님 오늘 제1독서에서 이사야서 55장의 말씀을 들었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왜 우리가 인간의 죄와 악에서 돌아서서 하느님을 찾아야 하는지, 두 가지 이유를 말씀하십니다. 첫째 이유는 오늘 독서의 앞 단락에 나옵니다. “하늘이 땅 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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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208. 묵상글 ( 연중 제 4주간 토요일. - 하느님께는 찬미, 이웃에게는 선행. 등 ) 2025.0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름을 찬미하는 입술의 열매입니다. 이래서 평생 날마다 끊임없이 한결같이 찬양과 감사의 시편전례기도를 바치는 우리 수도자들입니다. 둘째, 선행과 나눔을 소홀히 하지 마십시오. ‘기도와 예배(prayer and worship)’에 이어 ‘사랑과 섬김(love 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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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참가족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들> 2024.1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수님의 참가족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들> 2024.11.21.목요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 즈카2,14-17 마태12,46-50 “거룩하신 어머니, 찬미받으소서. 당신은 하늘과 땅을 영원히 다스리시는 임금님을 낳으셨나이다.”(입당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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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29일 주일 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가정 축일(가정 성화 주간)/조재형 가브리엘 신부 2024.1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주일 아침 성당 가는 길이었습니다. 일기예보에 비가 온다고 했지만, 나올 때는 비가 오지 않아서 우선도 없이 성당으로 갔습니다. 중간쯤 가면서 비가 내렸습니다. 사제관으로 가기도 그렇고, 비를 맞으면서 성당으로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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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가정 축일(가정 성화 주간) 미사 강론 2024.1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찬미예수님! “예수님은 지혜와 키가 자랐고 하느님과 사람들의 총애도 더하여 갔다.” 오늘 교회는 우리 신앙인들이 나자렛의 성가정을 특별히 기억하고 본받기 위하여 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가정 축일을 지내고 있습니다. 가정은 우리 삶의 보금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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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9일 주일 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가정 축일(루카2,41-52) 「완전하게 묶어주는 끈」반영억 라파엘 신부 2024.12.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끈」 찬미 예수님, 사랑합니다. 한 해의 끝자락에 와있습니다. 나라의 사정이 혼돈 속에 있지만, 그래도 하느님께서 베풀어주신 은혜에 대하여 감사드립니다. 다가오는 새해에도 주님께서 늘 동행해 주시길 기도합니다. 복을 많이 만드시고, 나눠주시고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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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25일 수요일 예수 성탄 대축일/조재형 가브리엘 신부 2024.1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쁨을 찬미했습니다. 멀리 동방에서 온 박사들은 예수님의 탄생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분들은 ‘별’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성공, 명예, 권력’이라는 가짜별을 본 것이 아닙니다. ‘믿음, 사랑, 희망’이라는 진실의 별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주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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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누리의 임금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왕 대축일_2024.11.24 2024.1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찬미예수님~ 오늘은 연중 마지막 주일로, 온 누리의 임금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왕 대축일입니다. 우리가 임금이신 그분의 사제직에 참여하게 되었으니, 하느님께서는 우리 정신을 밝게 비추시어, 섬기는 것이 다스리는 것임을 깨닫게 해 주실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