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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 찬송가 이야기/ 성경환 목사님글 인용 2022.1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국 성탄찬송가 이야기 성경환목사 한국 성탄찬송가 이야기 <106장> 아기 예수 나셨네 프랑스 전래 캐럴<거룩한 아기 나셨다>를 번역 채택한 찬송입니다. 누가복음 2장 11절 말씀을 배경으로 아기 예수, 구주 예수, 사랑스런 예수, 만왕의 예수, 자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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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주를 가까이하려함은 364장(새찬송가 338장) 2023.1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는 이야기 찬송가 364장(새찬송가 338장) 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 이 곡은 1912년 영국 초호화 유람선이었던 타이타닉이 바닷속으로 침몰하기 직전 모든 승객들이 죽음을 앞두고 다함께 눈물을 흘리며 부른 찬송으로 더욱 유명해진 곡입니다. 이 곡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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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古典)이 된 찬송가 (2023.5.7) 2023.05.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탄생 배경을 세세히 들었다. 이런저런 사연이 버무려져 ‘주는 나를 기르시는 목자’는 최애 찬송이 되었다. ‘다정하신 목자 예수’(567장)는 첫 목회지 문수산성교회 시절 배웠다. 한 거지 아이에게서다. 금요일 저녁이었는데, 열서너 살쯤 되어 보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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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413장 내평생에 가는 길..찬송가배경 2020.03.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899년 미국의 경제 공황 때 파산한 어떤 사업가가 매우 절망상태에 빠져 있을 때 그의 친구 하나가 413장 찬송가 탄생의 동기와 배경에 관해 이야기 해주자 “만약 스패포드 교수가 그토록 아름다운 신앙시를 쓸 수 있었다면 나는 다시는 불평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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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가강해 554장 종소리 크게 울려라 (송구영신예배) 2022.1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6:3). 찬송가 3절에서도 언급되었지만, 우리 주위에서 날마다 들려오는 뉴스는 거의 짜증스럽거나 두렵고 무서운 이야기들뿐입니다. 오늘 아침 뉴스 보도를 들으니까 미국 14개주 한파주의보 속 미네소타는 강풍까지 루마니아는 폭설에 영하 20도 강추위...